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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영문이름 | 닉네임 | 영문이름 | 닉네임 | 영문이름 |
무대뽀 | Park Jongkyung | 상도동댁 | SUNG YOUN MO | 드초이스 | CHOI SUN HEE |
유리영 | PARK YOUNG JA | 유리영1 | LEE JONG GU | Master | LEE BANGBOO |
다보등 | CHO EUNHEE | 이다 | GWAG DONG HYUN | 구름재 | BAE YOON OK |
기쁨e | BAE KIRYONG |
| KIM SOONHWA | 봉봉돌 | YANG BOYOUN |
- 항공일정(델타 항공 이용)
▶ 가는 날
8/27 17:10 인천 출발 / 11:42 시애틀 도착 (DL198편)
8/27 18:15 시애틀 출발 / 20:40 캘거리 도착 (에어캐나다 8304편)
▶ 돌아오는 날
9/5 06:00 캘거리 출발 / 06:29 밴쿠버 도착 (에어캐나다 201편)
9/5 07:50 밴쿠버 출발 / 08:43 시애틀 도착 (에어캐나다 8089편)
9/5 11:20 시애틀 출발 / 9/6 15:05 인천 도착 (DL 199편)
- 확정 일정
일자 | 도시명 | 교통편 | 시간 | 상세 일정 |
1일차 | 인 천 |
| 오후 2:10 | 인천공항 출국 대기실 집합 |
| 델타항공 | 오후 5:10 | 출국 수속 후 시애틀 행 탑승 미 출발(DL 198편) | |
| 오전 11:42 | 시애틀 도착(비행시간 10시간 30분) | ||
| 캐나다에어 | 오후 6:15 | 시애틀 출발(Air Canada 8304편) | |
캘거리 | 오후 8:40 | 캘거리 도착(비행시간 1시간 30분), 밴프로 이동 저녁식사 후 숙소로 이동 후 짐 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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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설명 및 친교 시간 후 휴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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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 산장 또는 호텔 | |
2일차 | 밴 프 | 트레킹 | 종일 | [레이크루이스(Lake Louse) 트레일, BEEHIVE와 SIX GLACIERS 트레일(20Km)] |
캐나다 로키를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로 세계 10대 비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로 출발 | ||||
미러 호수를 지나 리틀비하이브와 빅비하브를 오르면 작은 연못가에 그림처럼 | ||||
조그만 천연 찻집이 있어 케나디언 락키에서 자생하는 온갖 약초로 달인 | ||||
차한잔 세월을 풍미하며 잔잔하게 마시고 식스 글레이셔 트레일로 옮겨 빅토리아 빙하를 | ||||
중심으로 6개의 만년설봉을 감상하며 오릅니다. | ||||
내려올 때는 레이크 루이스를 휘돌아 도는데 주변 캐나다 로키 최고의 장관을 볼수 있습니다. | ||||
그냥 가기에는 아쉬운 비경 루이스 레이크의 샤토 호텔에서 기념사진이라도 듬뿍 찍고.. | ||||
숙소로 가기전 인근 UPPER HOT SPRINGS 유황온천에서 노천욕을 즐기며 여독을 풀고, | ||||
뒷풀이 후 휴식을 취합니다. | ||||
숙박 : 산장 또는 호텔 | ||||
3일차 | 밴 프 | 트레킹 | 종일 | [요호(아이스 라인) 트레킹, 5시간 진행(13km)] |
적당하게 일어나 아침 식사 든든하게 먹고 요호 국립공원내에 있으며 | ||||
록키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Takakkaw 폭포를 즐기면서 걷는 길. | ||||
산행 마치고 조금 늦은 점심 즐기고는 오후에는 반프 인근의 잔슨 협곡과 | ||||
마를린 몬로 주연의 돌아오지 않는 강등 반프 주변 관광. | ||||
곤돌라 타고 설파산정에 올라 반프를 내려다 보며 산정 루프 트레일 돌고. | ||||
내려와 유황 온천욕으로 심신을 풀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 ||||
숙박 : 산장 또는 호텔 | ||||
4일차 | 밴 프 | 트레킹 | 종일 | [라치밸리와 텐 피크 트레일(15.8km(10마일) 6시간)+센티널 패스(8시간)] |
록키의 순수한 별종 모레인 레이크(Moraine Lake)를 조망하며 | ||||
Larch Valley로 향해 등정하고 10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텐피크(Ten Peak)의 웅장함을 | ||||
가슴에 담으며 걷는 아름다운 코스로 에펠호수까지 오르는데 참가자들의 역량에 따라 | ||||
힘든코스와 적당한 코스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 ||||
센티널 패스까지 진군하여 정상에 서서 록키 설산군의 장관을 둘러 보겠습니다. | ||||
산행을 마치고 돌아와 두루두루 인근의 명승지 관광하고 바베큐 파티로 친교를 나눕니다. | ||||
숙박 : 산장 또는 호텔 | ||||
5일차 | 밴 프 | 트레킹 | 종일 | [윌콕스 패스 (10km, 3시간 소요.) 트레킹] |
| 아이스필드 파크 웨이를 드라이브 하면서 제스퍼로 출발. | |||
제스퍼 | 군데 군데 아름다운 명소를 관광하며 올라갑니다. | |||
| 콜럼비아 빙원 설상차를 운영하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윌콕스 패스 트레일은 | |||
| 300미터 정도의 고도를 높여 올라서면 거대한 Athabasca 설원이 펼쳐집니다. | |||
| 이어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페이토 호수. Crowfoot Glacier Viewpoint 등등을 관광하며 | |||
| 제스퍼로 .. 저녁 무렵에 도착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와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 | |||
| 숙박 : 산장 또는 호텔 | |||
6일차 | 제스퍼 | 트레킹 | 종일 | [에디프 카벨 메도우 트레일(11킬로미터(6.5마일) 4시간)] |
제스퍼의 자랑 마운트 미첼의 아름다운 산행로 Edith Cavell Meadows 를 오릅니다. | ||||
인디언들이 밤낮으로 빙하 때문에 하얗게 빛난다고 부르던 "하얀 유령", 천사가 | ||||
마치 날개를 펼치고 있다는 엔젤 빙하. 눈과 얼음이 세상을 풍경화로 만드는 곳. | ||||
7,8월 한여름에 경험하는 포근한 폭설도 운좋으면 맞아보고 빙하위를 직접 걸어볼수 있는 | ||||
캐나다 록키의 심장 제스퍼에서만 맛볼수 있는 이색 경험입니다. | ||||
하산하여 맛있는 야외 바베큐로 점심을 즐기고 오후에는 제스퍼 국립공원에 널부러져 있는 | ||||
각종 각양의 명승지를 둘러봅니다. | ||||
PYRAMID 산의 전망대에 올라 천혜의 비경을 가슴에 담습니다. | ||||
곧 바로 이동하여 휘슬러봉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한시간 짜리 휘슬러 정상 트레일을 타고 | ||||
올라 발아래 펼쳐지는 제스퍼의 모든 산군을 360도 조망하며 그 감동을 가슴에 새깁니다. | ||||
숙박 : 산장 또는 호텔 | ||||
7일차 9/2(수) | 제스퍼 | 트레킹 | 종일 | [볼드힐 트레일(10.4 km (6.1 마일) 4~5시간)] |
오전 여장을 꾸려 수려한 멀린 계곡을 따라 명경을 보며 관광하고 | ||||
제스퍼의 대표 명경으로 홍보책자에 첫머리에 나오는 멀린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 ||||
일찌감치 점심을 즐기고 산행에 나섭니다. | ||||
볼드힐 트레일은 산정상이 대머리까진 남정네 같이 항시 흰눈이 덮혀 Bold 산이라 칭하는데 | ||||
멀린 호수와 주변의 만년설 산군을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퀸 엘리자베스 연봉 및 언윈피크, | ||||
찰튼, 몽크헤드 등 멀린호수 주변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
참가자들의 능력에 따라 완만한 코스와 가파른 코스를 선택할수 있고 | ||||
가파르면 시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 ||||
이 정상에 오르면 왜 우리가 그리 먼길을 날고 달려 왔는지 그 이유가 자명해집니다. | ||||
산행 마치고 이동하여 수질이 아주 좋은 미에테 유황 온천에서 온천욕으로 마무리하고.. | ||||
숙소에 들어 달콤한 휴식과 풍성한 식단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 ||||
숙박 : 산장 또는 호텔 | ||||
8일차 | 제스퍼 | 트레킹 | 종일 | [보우(Bow)폭포 트레일] |
| 보우호수-보우폭포 (4.7km, 3시간 소요.) / 보우폭포-보우산장-보우호수 (6km, 3시간 소요.) | |||
| 제스퍼에서 캘거리로 향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도로인 | |||
캘거리 | 아이스필스 파크웨이를 따라 산재한 아름다운 천연의 풍광을 두루 즐기면서 내려오다 | |||
| 컬럼비아 빙원의 빙하를 체험할수 있는 설상차 타는 경험을 합니다. | |||
| 준비된 잔과 위스키로 태초의 푸른 신비가 담긴 유빙을 쪼개서 온더 록 위스키 한잔으로 | |||
| 자축도 합니다. 투어 마치고 나와서 점심을 먹고 한시간 정도 남하하다가 보우 호수에 | |||
| 보우 호수에 정차하여 하이킹을 시작합니다. | |||
| 보우호수에서 시작되는 보우 글래이셔 폭포 산행로를 가볍게 산행하고 캘거리로 향합니다. | |||
| 캐나다 록키의 젖줄이 되는 보우강의 발원지인 이 폭포에서 굉음을 울리며 떨어지는 | |||
| 물의 향연을 즐기게 됩니다. 가볍게 3시간 짜리로.. | |||
| 그리고 캘거리로 가서 저녁을 들고 숙소에 들어 고단한 하루를 접습니다. | |||
| 숙박 : Hotel | |||
9일차 | 캘거리 | 렌터카 | 종일 | [캘거리 시내 관광] |
a. 캘거리 타워 – Calgary Tower | ||||
190.8m의회전식 전망대로서 로키 산맥의 웅장한 모습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 ||||
b. 글렌보우 박물관 – Glenbow Museum | ||||
캐나다의 서부 개척사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물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 ||||
c. 스탬피드 공원 – Stampede Park | ||||
캘거리의 전통적인 풍물을 주제로 하는 축제가 열리는 곳. 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 ||||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 ||||
d.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 – Prince’s Island Park | ||||
캘거리 시민의 대표적인 산책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꽃, 나무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 ||||
다운타운 전경을 볼수 있습니다. | ||||
e. 리버 카페 - River Cafe에서 점심식사 /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에 위치 | ||||
f. 한식당에서 저녁식사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눔. | ||||
숙박 : Hotel | ||||
10일차 | 캘거리 | 캐나다에어 | 오전 6:00 | 캘거리 공항 출발(Air Canada 201편) |
오전 6:29 | 밴쿠버 공항 도착(비행시간 1시간 29분) | |||
오전 7:50 | 밴쿠버 공항 출발(Air Canada 8089편) | |||
오전 8:43 | 시애틀 공항 도착(비행시간 43분) | |||
델타항공 | 오전 11:20 | 인천행 탑승 및 출발(DL 199편) | ||
11일차 | 인 천 | 델타항공 | 오후 3:05 | 인천 공항 도착(비행시간 11시간 45분) |
| 여행 마무리 인사 후 집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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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일정은 현지 기후, 여러 예측하지 못한 사정 등으로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예 ! 수고많으십니다. 기대 됩니다. 저는 미국 비자는 있읍니다. 2018 년 까지 유효 합니다.
네. 그러면 ESTA는 별도 신청하지 않고 ESTA 신청 비용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미국비자 없습니다. 닉네임이 무대포가 아니고 무대뽀입니다.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비자없어요
네.. ESTA 신청하습니다. ^^
다시 한번 일정표를 자세히 드려다 봤더니 가슴이 뜁니다. 애고 빨리 가고 싶어라. 다만 이코노미 클래스 뱅기를 열시간 탈 일만 끔찍하무니다. ㅋㅋㅋ. 멜라토닌을 먹어도 잠이 안오는 나쁜 신경.
ㅎㅎㅎ 저하고 비슷한 신경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저도 비행기에서 잠을 잘 못자는 스타일이라.. 긴 비행 시간을 충분히 보답받을 수 있는 로키산맥 트레킹 여행이 될 겁니다. ^^
감사 합니다. 이제 부터 몸가꾸기에 힘써야 겠습니다. 다른분들 한테 폐를 끼칠까봐 걱정 입니다. 작년에 여권을 바꿨어요. 지난번 여권으로 ESTA 기간이 남아 있는데 그걸로 되는가요? 않되면 ESTA부탁 합니다.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마스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혼자 너무 앞서가시지 않을까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ESTA 건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여행취소하는 위약금에대한 약관있나요. 1달이전에는 위약금이 없거나 항공료에 대한10%로거나 알고있는데 여행경비의에 10%로라해서요. 아직 두달이나 남았구 계약한 영주증을 보여주심 좋을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위약금에 대한 약관은 소비자 보호법 기준에 따라 적용을 받고 카페 '드빙여행 공지방'에 카페 여행 환불 기준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유리영님께서 위약금이 없거나 항공료에 대해 10% 위약금으로 알고 계신 건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유리영님이 위약금 문의 시 좀더 많은 금액을 환불해 드리기 위해 발권사에 환불 금액 문의를 했고(그래서 한국(인천 <-> 시애틀)과 미국(시애틀 <-> 캘거리 왕복, 최저가 사이트를 이용하다보니 거의 환불 금액이 없습니다.)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 환불이 된다고 하여 제가 알려드린 취소수수료 43만원(여행경비의 10%)보다 환불 수수료가 넘어서지만 취소시 환불 기준에 따라
총 여행경비의 10%가 취소 수수료라고 알려 드린 겁니다. 관련 내용(항공권 등)은 별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른분들께 폐끼치지않으려고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저는 바꾸기전의 구 여권에 미국비자가 있는데 기간도 아직남아있구요 출국시 구여권도 같이 지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ESTA 신청합니다,
미국 비자 유효 기간만 남았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반드시 미국 비자가 있는 구여권도 지참 하시면 됩니다. 오지랍녀.
안녕하세요?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자연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 여인네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
여권사본보냈구요
비자는없습니다
문자주시면바로입금하겠습니다
네.. 확인했고 문자 드렸습니다.^^
잔금 송금했어요. 확인 바랍니다.
그런데 구여권에 ESTA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위에서 상도동댁님이 신여권과 구여권을 갖고가면 된다고 하는데 확인해 주세요.
구여권 지참하면 가능하다면 ESTA비용은 필요없겠네요? 않된다면 ESTA진행해 주시구요.
마스터님 확인해 보니 여권이 바뀌었으면 ESTA 신규 발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ESTA 진행하겠습니다. ^^
수영장 친구가 지난주에 XX여행사 상품으로 록키를 다녀 왔는데 내가 비교 해 보니까 우리가 훨씬 조아요. 캘거리 하루 일정도 있구요.ㅋㅋㅋ. 지난주에 록키 갔더니 약간 덥고 모기 등살에 죽다 살아 났다네요. ㅋㅋㅋ.
게다가 델타 항공이 인천 공항 출발 3 시간 지연. 시애틀에서 캘거리 4 시간 지연. 도합 7 시간을 늦게 데려다 주었다네요. 우리는 그러면 안 되는데.
ㅎㅎ.. 우리는 연착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