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의상능선
2014년 08월 08일(금요일)
산행코스 : 백화사(07:50) - 의상능선 - 대남문(13:25) - 주능선 - 백운대(16:30) -숨은벽 - 밤골(19:30)
산행거리 : 13km
서울역
서울역에서 704번 버스를 타고 백화사까지
백화사 정류장
백화사 입구에서 좌측에 의상봉이 보인다.
백화사
내시묘역길
의상봉 방면이 바로 능선으로 오르는길. 가사당암문 방면이 백화사계곡길이다.
의상봉으로 향한다.
의상봉 올라가면서 바라본 조망
좌측 구파발에서 우측 북한산 입구까지
의상봉의 명물인 토끼바위
새로 만들어진 계단
좌측부터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용암봉
백운대를 바라보면서...
의상봉 정상(502m)
의상봉에서 용출봉으로 가는 도중에 내려다본 국녕사
가사당암문를 지나면 용출봉으로 향한다
국녕사 국녕대불
높이가 20척(24m)라고 한다.
좌측 구파발에서 우측 일산신도시까지
시원한 바람에 여유러운 조망
할미바위
용혈봉에서 바라본 염출봉(571m)과 의상봉
용혈봉 정상(581m)
비봉능선의 사모바위와 비봉
증취봉 정상(593m)
나월봉과 그 우측에 나한봉 그리고 비봉능선
오늘은 북한산 성곽을 따라 걸어간다.
성량지
나한봉 정상(681m)
나한봉에서 바라본 조망
문수봉에서 바라본 연꽃바위와 비봉능선
문수봉
문수봉에서 바라본 서울전경
좌측부터 염초봉,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용암봉... 백운대 아래 노적봉
우측에 보현봉
대남문
대성문
대동문
동장대
노적봉을 향하는 길에 바라본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오봉, 도봉산
노적봉까지 올라오는 구간은 바람도 없고 푹푹찌는 더위에 너무 힘들다.
노적봉을 지나면 등산로 정비 작업중이다.
만경대를 향하다가 바라본 백운대
태극기가 오늘도 변함없이 휘날리고 있다.
만경대를 향하는 도중에 바라본 원효봉과 염초봉
노적봉에서 백운대까지는 위험한 등산로이다.
이런 길을 정비하면 겨울에는 좀 편하게 등산할 수 있을까???
위문
위문 산불감시초소
오리바위와 만경대
백운대 오르는 암릉길
수락산과 불암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백운대 정상(836m)
백운대에서 바라본 숨은벽 능선
백운대 마당바위에서 바로 서울시 도봉구 전경
북한산 의상능선에서 숨은벽까지 산행을 같이할 일행
좌측 오봉, 도봉산, 인수봉 우측에 수락산, 불암산
저기를 빠져나가야 V계곡으로 갈수 있다.
숨은벽 슬랩
V계곡을 내려오면 볼수 있는 숨은벽 모습
숨은벽 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 숨은벽, 백운대
숨은벽 암릉
인수봉, 숨은벽, 백운대, 염초봉
해골바위
오봉과 자운봉이 선명하게 보인다.
숨은벽 대슬랩
밤골관리소
밤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