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이 화액전에 취하여 감을 입을 때에는....'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심판의 날 김정한 목사님 주님의 위로와 하늘소망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목사님의 통곡을 들으시고 응답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통합'이 죽어도 누구 울어줄 사람 있어요? 김정한목사님의 눈물을 주님 받으십니다... 통합의 회복을 갈망하며.
설날 오후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자정 쯤 도착한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곤("김 목사님께서는 새벽기도회 때문에 방금 가셨는데"라고 큰 따님이 전해 주시길래,"아침에 보면 되니, 연락하지 마시라"하고서)오직예수총연합으로 온 6명은 새벽 2시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찜질방으로 가서 잠깐 눈을 붙이고 아침에 나와 콩나물밥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침 금식으로 차량 안에서 묵상하는데, 주님의 음성이 심령 속에 울렸습니다. "진정 누가 누구를 '위로'하겠느냐?" 저는 물론 이를 즉시 전했구요.
봉안실에 딸린 교회에서 드려진 예배 시, 허 목사님께서 "함께 온전히 예수 믿고 전하다가 천국에서 만나도록 하자"고 선포하셨습니다.아멘
첫댓글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지신 후에...
천국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안타까운 비보이면서도...
한편으론, 이 부패하고 타락한 음란한 세상에서 탈피하여, 거룩하고도 아름다운 천국으로 초대받았다는 사실은...하나님 아버지의 특별하신 사랑과 은총입니다.♡
더구나 배도와 대환란을 앞둔 엄혹한 시기에는 천국을 소망함으로 거룩한 믿음을 잘 지켜내시다가 천국에 올라감은 더욱 축복인 것 같습니다.♡
삼가...예장(통합)교단의 배도에맞서서 의연하게 수년동안 거룩한 싸움을 견지해오신 비대위원장 김정한 목사님과 유족. 교회위에 성삼위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의 은혜가 넘치도록 부어지길 간구합니다. ♡샬롬♡
'의인이 화액전에 취하여 감을 입을 때에는....'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심판의 날
김정한 목사님 주님의 위로와 하늘소망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목사님의 통곡을 들으시고 응답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통합'이 죽어도 누구 울어줄 사람 있어요? 김정한목사님의 눈물을 주님 받으십니다...
통합의 회복을 갈망하며.
설날 오후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자정 쯤 도착한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곤("김 목사님께서는 새벽기도회 때문에 방금 가셨는데"라고 큰 따님이 전해 주시길래,"아침에 보면 되니, 연락하지 마시라"하고서)오직예수총연합으로 온 6명은 새벽 2시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찜질방으로 가서 잠깐 눈을 붙이고 아침에 나와 콩나물밥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침 금식으로 차량 안에서 묵상하는데, 주님의 음성이 심령 속에 울렸습니다.
"진정 누가 누구를 '위로'하겠느냐?"
저는 물론 이를 즉시 전했구요.
봉안실에 딸린 교회에서 드려진 예배 시, 허 목사님께서 "함께 온전히 예수 믿고 전하다가 천국에서 만나도록 하자"고 선포하셨습니다.아멘
김정한목사님께 심심한 조의 를 표합니다 사모님의 소천은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천국으로 이사 간것이기에 감사가넘침니다, 흑암의 세력과 당당히 맞서는 김정한목사님 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