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1968년생,43세) 사진출처: 야후 이미지박스
조화와 균형중에 오늘은 머리와 몸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음양의 조화론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남자는 양(陽), 여자는 음(陰)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머리와 몸이 커야 합니다.
그렇다고 살이 디룩디룩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와 몸이 두터워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여자는 음(陰)의 기운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머리와 몸이 작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작아서는 안됩니다.
남자의 경우
▶머리와 몸이 큰 남자
이런 분들은 보스의 기질이 강한 사람입니다.
즉 우두머리에 설수 있다는 말입니다.
소위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치고 머리와 몸이 작은 사람은 그리 많치 않다.
회사의 오너를 보면 가장 잘 알수가 있다.
▶머리가 크고 몸이 작은 남자
이런 사람은 조화가 깨진 사람이다.
머리는 하늘인데 이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 작은경우이다.
이런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많은 풍파를 겪는다.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신정환을 보면 잘 알수가 있다.
▶머리가 작고 몸이 큰경우
이런 사람은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
하늘을 충분히 지탱할수가 있으니 그에 합당한 복을 받는다.
하지만 균형을 잃어서는 안된다.
▶머리도 작고 몸도 작은 사람
이런 분들은 보스적인 기질은 약하다.
특히 몸에 살이 없어 바짝 마른 사람은 더더욱 좋치 못하다.
마른 나무에 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이런 분들은 사업을 하면 절대 않된다.
그냥 착실히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하지만 몸전체가 윤택하고 균형이 잘 맞는다고 하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자의 경우
▶머리와 몸이 큰여성
이런 여성은 한마디로 말한다면 가정주부 스타일은 아니다.
집에서 살림하며 살아갈 운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인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가정을 일구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너무 고도 비만이면 안된다.
물론 요즘 여성들은 신체와 크게 상관없이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으나
타고난 운명이 그렇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는 이영자씨를 보면 잘 알수가 있다.
이영자씨는 머리와 몸이 남성처럼 큰 경우다.
남자와 여자의 경우를 살펴 보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기운(氣運)이 맑아야 한다는 것이다.
완벽한 관상은 없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부러워 하는 사람 특히 돈이 많은 사람이겠지만
이런 분들도 나름 인생의 희노애락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제일가는 재벌은 이건희 회장이다.
이분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막내딸을 먼저 보내지 않았는가
그것도 자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자식을 잃었다.
이렇듯 인간은 자기가 타고난 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건 벗어날수가 없다.
운명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쩔수 없으나
그 사람역시 운명으로 살아가는 것을
산에 있는 나무가 다 똑같으랴
다 다르지 않는가 사람역시 다 다르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그 주어진 삶이 고달프더라도 열심히 살다보면 행복한 인생을 살수가 있다.
첫댓글 마지막 줄의 글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