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화요일 예품예배가 있는 날이여서 ~ 마음을 정비한다. 일어나기 직전 꿈에서[렘수면 상태] 바퀴벌레같은🕷 벌레가 내 앞에 지나가서 단번에 잡아 곤충채집하듯이 가슴에 핀셋을 꼽았다.꿈에서도 바퀴벌레 정체가 곤충이아닌 사단임을 알아채져서 예수님이름으로 ⚔ 명하니 핀셋 꼳힌 채로 벌레가 이리저리 비틀며 괴로워 했다.불!불!불! 그런데 소문이 나서 내가 잡은 이 벌레를 사람들이 구경왔다.어느새 순식간 유명해져 방송국에서 촬영하자고 해 나는 사단을 구지 가지고 있기 싫어 완전히 죽여버리고 싶었지만,사람들이 몰려와 방송국에 위임. 갤러리에 전시해서 많은 이들이 유리관을 통해 관람한다. 나에게 저작권료가 통장에 따박따박 들어와 나는 관리하지않고도 재물을 얻게되었다. 나아가~ 나와 구경하는 세상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말할 때🔥 이벌레가 무서워 하는 것을 보고 만왕의 왕.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놀라워했다.
이사야 45장 2.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3.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4.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꿈을 깨고나서.. 꿈속에서 뭔가 내가 인위적으로 개입한 느낌이 들기도해서 이것을 내가 만든 건가?싶었는데...놀랍게도 2부 꿈과 환상의 최고봉!열린 환상. 동영상환상.말씀통해 자세히 풀어주셔서~ 주님께서 평소 기도와 선포하던 말씀을 꿈으로 보여주시며 낙심치말고 소망을 가지고 꿈이 앞 당겨지도록 계속 전진하라! 하신다!할렐루야
첫댓글 수업하시고 명절이라서 다들 바쁘신가 봐요
예수님의 사랑받는 군사된 신부이신 빛노래님의 사랑과 기도와 대언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우와 ~~~!
꿈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신이 나네요 !!
예수 이름의 권세와 보혈의 능력으로
사단을 결박하고
전리품까지도 취하게 되는 꿈이네요 👍
바둑알을 보여주십니다
멀리 바라보며 미리 걱정하지 말라
디딤돌을 하나 하나 밟듯이 너를 인도하리라
나의 수는 너희의 생각보다 높고 멀리 본단다
나에게 시선을고정하고 한 발만 내딛어라.
내딛어라 !!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