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도 오시고 아지매도 오시고
이웃동네 여러 분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반가워좋아서 손잡고 어깨동무에 춤사위까지 시간이 흘러 밤 10시가 되었는데
집에들 가실 생각이 없으신지 또다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남은 분은 16명 정도 되셨는데
참 말로 좋은가봐요 노래는 잘하시데요
아직도 하고 싶은 말씀이 많은 것을 보면 정말로 함께 할수있는 면민회 인듯 싶네요
곳 곳에서 오신 선배님들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집까지 들어 가셨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즐거운 날이 였고요 담에 또 좋은 얼굴로 여러 고향 선배님들과
좋은 시간 만들겠습니다 건강 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들소님 ,고생했니도 얼매남지안은 올해 마무리잘하시고 후일 쇄주나한잔함세,,,,,,,,,,,,
윤희범이다. 태종아 고생했다. 어르신들 뒷 바라지 하느라 힘 들었지. 고마워
저도 정말 방가웠습니다 집에들 잘들어 가셨죠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하시는 사업 번창하길 빌겠습니다
희범이도 왔다갖네 고맙데이,찬형이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