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에 우리 오룡 라이온스클럽에가입했던 황준현L 이
엊그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등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업무가 너무 바빠 클럽에 가입을 하고 활동을 못해 죄송스러워 하였고
고인이 한달전 회비 완납하고 자퇴서를 제출 하였기에
회원님들에게는 부고를 알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스폰서였기에 대표로 다녀 왔습니다.
그래도 전 회원 이었기에 흔적은 남겨야 될 것 같아서...,^^
어째튼 42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런 죽음에 회원님들의 마음은
담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총무 채 현병 드림.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젊은 나인데...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