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無空) 강재웅(姜宰雄)
그는 노자(老子)의 도(道)를 갈구하는 현대인이며 주역 연구가이다.
무공(無空) 강재웅(姜宰雄)
그는 젊은 날 주역에 심취하여 30여년 공부해 왔기에 은행의 지점장을 은퇴하고,
1999년 무공주역연구소를 개설하여 10년간 몸을 묻고 오직 주역의 임상적 연구에만 전념한바,
마침내 주역점술가로 확연히 변신하였다.
연구소 개설 10년간 사이트를 통한 공식무료상담만 3천여 건을 넘었고,
그동안 많은 상담과 아울러 국운 및 기업총괄운세 등을 신문과 잡지 또는 인터넷의 기고를 통해 밝힌바 있다.
이를 본 세인들은 주역점의 높은 적중률에 신비함과 더불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결과 역술계의 유일한 평론가라 할 수 있는 조용원 교수(원광대)는 자신이 집필한 [方外之士]란 책에서
“역술계에 무공선생(無空先生)이란 대가가 새롭게 등장하였음”을 언급하여 소개한바 있다.
그는 원래 암산의 달인으로 스스로 개발한 무공산법역수(無空算法易數)로 괘상(卦象)을 얻어
주역점(周易占)을 통하여 천운을 보는, 이른바 단역(斷易)으로서 정통 주역점의 진수를 보인다.
물론 강호에는 주역에 조예가 깊은 분이 많이 있지만,
주역의 상수학적(象數學)적 점술(占術)분야에서는 그가 현재 우리나라에 몇 되지 않는
고수(高手)중의 한사람이라고 자타가 인정해도 과히 허물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주역(점술)의 보급을 위해 2009년 주역교실을 신설하여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무공선생(無空先生)
그는 주역점술가로써 계속적인 연구 활동과 아울러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으니,
먼 훗날 언젠가는 주역점술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일한 최고의 경지에
우뚝 올라설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무공선생과의 통화는 핸드 폰: 010-5369- 9148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1348-3
도로명 주소: 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비고개로 743번길 129 (고천리)
첫댓글 [주식투자에 주역점을 적용하기 위한 실질적 임상 연구]를 2007년 9월부터 현재까지 계속 몰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