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12회 이두영배(5월21일,군위,비랭킹) 이모 저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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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에  참가해주신 상주의 김선수님과(이분이 선수가 아닌  성함이 아주 색다른 김선수입니다 ㅎㅎ)  그의 따님인  예쁜공주님

미래의  테니스 황제 로져 페더러를 꿈구는 이번대회 참가자인  조진구님(군위)의 귀염둥이  아드님이네요.

라켓든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앙증 맞네요.

 이번대회 약품을 후원해주신 제일효병원의 의약품 상자도 보이네요.

본부석에서 진행을 총괄해주신  국화부의 신일순님(대구/탑,아리솔)

청송에서 오신 황병탁님의(앞줄에 서 계신분) 모습도 보이고 경기를 관전 하시는님들이네요.

대구에서 낙산배 대회를 주최하시는 우측의 곽동근님도 이번대회 참가자들인 제자들과(좌측의 권오규님) 점심식사중이네요.

 대구 낙산배 대회장인 경산의 곽동근님의 수제자들이며 이번대회 참가자들인 좌측의  이영균님과 권오규님이네요.

대구 낙산배 대회장인 경산의 곽동근님의(우측) 수제자들이며 이번대회 참가자들인 좌측의  이영균님과 권오규님이네요.

이번대회 운영진들인 좌측의 김형기 경기이사님과(대구.도원,팔공단테매)  안강태(대구/도원)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저희들 주최측에서 마련한 시원한 냉오이,참외등과 김선수님이 찬조해주신 아이스크림과 한민환님께서

현금외에도 찬조해주신  캔음료수  2박스등도 시원해보이네요,

먹거리등 찬조해주신분들과 진행해주신  운영진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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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분들의 가족 사진 및 여러 모습들입니다,
맨위에 사진은 김선수님(상주)의 예쁜 공주님이며 라켓을 든 꼬마는 마래의 한국의 페더러를 꿈꾸는
벅재현님(창원)의 아드님인거 같네요, 그리고 본부석에서 대회진행하시는 신일순님등과 대구에서 비랭킹 낙산배 단,복식 대회를 주최하시고 이번대회도 도움주신 곽동근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그리고 7월달 예정?? 낙산배(대회장 곽동근님) 단식대회도 마니 마니 기대해주세요

[이 신]

친구님. 위 사진 중 미래의 한국의 페더러를 꿈꾸는~~~ 으로 표현한 라켓을 든 꼬마는 바로~~~ 예선 대진표 13조 조진구씨(군위)의 아들임을 알려드립니다.
나도 그날 작디 작은 꼬마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손보다 큰 라켓과 공 2개를 들고 벽치기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맨 손으로 공 다루는 것 보다 더 공을 완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기에 입이 쩍 벌어지고 기가 차고 어이가 없을 정도로 놀랐는데--- 알고 보니 조진구씨가 군위초등학교 테니스 감독인 이창복씨의 매제가 아니었는가!!! 그래서 조진구씨의 아들이 테니스 신동으로 ~~~ (다들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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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친구님 잘알겠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