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실에 있던 의자를 예배당으로 옮기고
그대신 교육부실 바닥에는 매트와 그 위에 모노륨 장판을 새롭게 깔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이런 분위기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진작에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날씨가 추워서 차일피일 미루던 참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방이 교회의 사랑방으로서의 역할도 했으면 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이용바랍니다.
- 카페지기 주재현목사 -
첫댓글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요 ㅎㅎㅎ 목사님감사,작업할때 도와드리지몾해 죄송요 ^.^!
괜찮습니다. 덕분에 실력이 좀 는 것 같아요^^*
첫댓글 아이들이 너무좋아해요 ㅎㅎㅎ 목사님감사,작업할때 도와드리지몾해 죄송요 ^.^!
괜찮습니다. 덕분에 실력이 좀 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