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저널에서는 한국문학의 맥을 탄탄히 이어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신인작품을 공모합니다.
①공모부분 ▷시·시조 : 5편 이상 ▷수 필 :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3편 이상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2편 이상 ▷아동문학 : 동시 5편 이상, 동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3편 이상 ▷문학평론 :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2편 이상 ▷희 곡 : 단막극원고지 100장 내외 2편 이상
②공모마감 : 매월 10일까지
③규 정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함. ▷2개월 단위로 심사 발표함. ▷각분야별로 구성된 본지의 편집위원들로 심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사정에 따라 심사위원이 변경될 수도 있음. ▷당선자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하며 작품활동을 적극 지원함.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응모 작품 끝에는 주소, 전화번호, 본명을 적어야 함.
④보낼 곳. ▷우편번호 : 100-866 서울 중구 필동 1가 21-9 뉴동화빌딩 203호 문학저널 편집실 신인작품상 담당자 앞
많이라기 보다 좀 구별해서 올려야 되겠네요. 등단미끼~라는 말 자체가 가슴 아픕니다. 구별하는 방법은, 이상한 이름이 붙는다던가? 이전 심사위원을 한번 열람해보거나 저들끼리 심사한다거나...대충 느낌으로도 알 수 있을 텐데. 위의 것은->문학뒤에 저널이 왜 붙죠? 공모마감이 매월 10일? 일년에 두회이상하는데는 문제가 있죠. 심사를 본지 편집위원.
첫댓글 마을지님, 응모소식 나르느라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이들 응모하세요. (으악! 저는 쓰러집니다.)
문학 저널은 글쎄... 제가 알기로는 등단 하면 원고료도 없고 책을 얼마까지 사야한다고 들었는데, 제가아는 분이 동시로 등단을 했는데 그랬답니다. 문학저널 우리식구들은 응모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료가 명시 되지 않은 문학상은 잘 알아보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등단을 미끼로? 책장사? 한다는 곳이 있다는 소문이 진짠 가 봐요. 어떤 이는 오백 권을 샀다나? 시나 수필만 그런 줄 알았는데, 소설마저. 괴소문은 아닌 듯. 회장님, 정보 고마워요. 잘 계시져?
어쨌거나 마을지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이들 올려주세여...
많이라기 보다 좀 구별해서 올려야 되겠네요. 등단미끼~라는 말 자체가 가슴 아픕니다. 구별하는 방법은, 이상한 이름이 붙는다던가? 이전 심사위원을 한번 열람해보거나 저들끼리 심사한다거나...대충 느낌으로도 알 수 있을 텐데. 위의 것은->문학뒤에 저널이 왜 붙죠? 공모마감이 매월 10일? 일년에 두회이상하는데는 문제가 있죠. 심사를 본지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