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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외고학부모카페
 
 
 
 
 
카페 게시글
학교자료 2007-2009학년도 주요대 진학현황
한걸음더먼저 추천 0 조회 267 09.06.17 00: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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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8 08:42

    첫댓글 갈수록 큰일이네요. 뭐가 문제인가요?

  • 09.06.27 21:49

    모든 게 다 문제이지요. 학교에서 해 주는 게 뭐가 있던가요? 수시준비도 우리가 다 알아서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어떤 정보가 나오겠지 하고 있다가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액티비티 준비는 학생과 학부모 스스로~ 너무도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답답할 뿐입니다.

  • 09.06.18 23:03

    우리가 내는 등록금 그해에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해 다 써주세요~~그럼 좋은 결과 있지 않겟나요?

  • 09.06.20 14:03

    선생님이나 학생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노력하도록 학교에서 좀더 신경써주셔야 할듯하네요.

  • 09.06.22 00:32

    뭔가 개선점이 분명히 있어야할듯... 찾아서 바꿀건 바꾸고~

  • 09.06.22 22:56

    재수생을 뺀숫자를 알려주셔요. 강북종로에만 명덕외고 출신이 70명이 넘어요 강남대성이나 다른학원도 많을텐데 쯧쯧

  • 09.06.26 22:33

    작년에는 강북종로에 명덕 재수생이 120명이었습니다. 강남대성 강남메가 노량진메가를 합치면... 엄청나겠죠?

  • 09.06.23 00:33

    올해 명덕외고 재수생이 200명이 넘는다는 소문도 있던데, 이게 소문만은 아닌듯...........

  • 09.06.27 00:17

    해마다 그 정도의 아이들이 재수를 하지요. 어디 재수만 한답디까? 삼수하는 친구들도 꽤 있던걸요. 명덕에 발들여놨다고 대학 잘가겠지 믿고 있다가 모두들 후회를 하지요. 그 때는 너무 늦구요. 명덕의 대입실적은 모두 사교육의 힘이랍니다~

  • 09.06.28 14:21

    떡실신

  • 09.07.09 15:40

    저도 잘 모르고 여쭤봤다가 사형당할 뻔 했습니다. 고딩 5학년이라고...

  • 09.06.23 00:58

    학교 설명회에서 계속적으로 떨어지는 진학률을 학교선생님이 언급하시면서 올해는 꼭 "혁신의 해"로 삼겠다며 큰소리를 치셨던데 저희가 보기에는 수업의 질이나 야간 자율학습 방과후교육 급식문제 등등 어느 것 하나 바뀌고 있다는걸 전혀 못느끼겠던데요ㅠㅠ

  • 09.06.24 15:14

    혁신이란 말로하는게 아니죠. 계획과 실천이 따라야하고 예산증편 환경개선 인적 물적 지원이 따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것도 학부모회 소관인가요? 왜 학교에선 눈에띄는 뭔가가 없는거죠? 답답하네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걸까요? 학교측에서는 탁상공론보다는 학부모나 학생들과 논의를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수있도록 실천을 해야되지 않나요?

  • 09.06.27 10:18

    * 실력있는 교사투입이라는 수혈이 절실하게 필요한 현실. *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에 대한 적절한 대우는 학생들에게 더욱 나은 수업의 질로 3년의 고교시절을 마칠때는 원하는 대학진학으로 이어지겠지요.

  • 09.07.22 14:32

    사실 외고합격하면 대입 절반은 성공한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명덕 떨어져 일반고 진학한 친구들이 더 좋은 대학입시결과 얻는 것 놀라운 일이 아니네요. 지금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데 3년후를 알수 없다니 답답합니다. 학교 내신.수업 수능형으로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수시는 학교 선생님들이 더 많은 자료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모학원 대학입시 설명회에서 말하던데 그것도 아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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