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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화요일 날씨 맑음
제목: 와글와글 간다.
학교를 마치고 와글와글에 갔다. 실내화를 갈아신고 나가서 놀고 있는데 친구 윤하도 왔다.
긴줄넘기를 했다. 내가 먼저 꼬마야를 하는데 해냈다. 숫자세기도 했다. 물 먹고 또 했다
그리고 집에 갔다.
너무 재미있었다. 기쁘다. 그리고 즐거웠다.
매일 매일 오면 좋겠다.
(1학년 1반 정민준)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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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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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14.12.04 12: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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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냇다!!!
이 멋진 말!!!
놀이터에서 무수히 들리는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