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사메 무초와 라쿠카라차 멕시코 !
Hola! Besame Mucho & La Cucaracha, Mexico(4)
2 feb. 2018, Ven. 멕시코시티에서 칸쿤으로
MEX al CUN per Volaris Y4704.
domo jam rezervita : Porto Fino Cancun, 18, 77505, s-ino LEE.
whatsapp: +529983520545,
(https://blog.naver.com/dkgoeverywhere/220993472345; bedaŭrinde nur koree)
(https://blog.naver.com/dkgoeverywhere/220805800442)
oni povas rezervi domon per AirBnB(DK IN CANCUN).
Kiwi.com으로 예약한 항공기는 Volaris Y4704, 저가 항공기라 수하물을 위해 추가로 지불해야했다.
물론 기내 수하물과 개인소지품이 (각각 7kg) 허용되는데 24kg의 수하물을 추가했다.
멕시코시티 공항을 13시 52분에 출항, 2시간 29분 동안 비행하여 칸쿤 공항(Cancún;CUN) 제2터미널에 도착했다(17:21)
짐을 찾고 밖으로 나오니 기온이 멕시코시티보다 높다. 하늘도 높고 푸르다.
ADO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표를 산 후 한참을 기다렸다. 우리는 칸쿤센트로까지만 가면 된다. 약 한 시간 정도 걸려 도착. 짐을 가지고 도로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Porto Fino Cancun, 18, 77505, DK IN CANCUN, 카톡 아이디: cinelee81, 이다경.
(https://blog.naver.com/dkgoeverywhere/220993472345)
whatsapp: +529983520545; 맵스미 좌표는 21.1484608 –86.8290853,
(https://blog.naver.com/dkgoeverywhere/220805800442)
택시 기사가 위치를 잘 모르는 듯하여 맵스미 지도를 보여 줬더니 확인한 후 숙소 근처에 내려줬다. 숙소는 둘러싸인 집 들 속에 있어서 밖에 있는 집 주소로는 확인하기가 어려웠으나 주변의 경비의 도움으로 드디어 숙소에 도착.
이미 인터넷을 통해 집 주변 환경을 봤기 때문에 눈에 익은 수영장과 야자나무 등이 눈에 들어왔고, 집 안에서는 강아지 퍼피가 나오려고 야단이다.
짐을 풀고 주변의 해산물 식당을 소개받아 저녁식사를 거하게 했다.
리조또나 먹는건데......
집주인이 사용하던 방까지 점령했다. 숙소 주인인 이다경씨는 이웃의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며 강아지 퍼피를 데리고 집을 나갔고, 2층에 방 3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카나다 친구 리치가 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