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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생태지키미
 
 
 
카페 게시글
동물,곤충 우리는 사랑 했어요
한새미 추천 0 조회 93 14.04.29 11: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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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29 11:15

    첫댓글 가페지기님 이것은 해피앤딩입니까.

  • 14.04.29 21:03

    샘~
    마지막 장면...또 아쉬운 여운이~~~~
    걍~
    부부가 새끼와 함께 알콩달콩...
    이런 장면으로 마무리 해주시면 안되나요? ㅎㅎ(웃자고요~^^)
    파란 창공을 날으는 쇠백로의 날개에
    검정색 뼈대가 적랄하게 보여요~~ㅎㅎ
    완전대박!!!
    재미있게 보았슴당~~ㅎㅎ

  • 작성자 14.04.29 22:40

    제일 마지막에 꽁지머리 있는놈만 쇠백로이고
    나머지는 그냥 백로라고 하기도 하고 중대백로라고 부릅나다
    우리말 중에 "쇠"자는 작다는 의미로 쓰는 말이고요
    백로 중에서 쇠백로가 쪼매 귀합니다
    그래서 제일 마지막으로 선보입니다

    내일 쇠백로와 백로가 같이 있는 사진 올려 볼께요
    그러면 무슨 말인지 알것이구만요

  • 14.04.29 23:27

    ~무지를 어찌 하오리까~~ㅠ.ㅠ(부끄부끄)
    머리에 장식이 있는 아이가 쇠백로...ㅎㅎ
    죄송합니다^^

  • 14.04.29 13:06

    쇠백로의 만남에서 구애, 그리고 가정을 꾸려가는과정이 어쩜이리도 인가사와 비슷할까요?그과정의 스토리텔링을 넘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문학에도 소질이 다분히 있으신거 같아요
    감동적인 장면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 작성자 14.04.29 22:34

    백로의 사진을 가지고 그냥 의미를 좀 부여 했습니더
    좋게 보아 주니까 고맙습니더

  • 14.04.29 21:48

    새중에서 내가 재일좋아하는 쇠백로입니다
    ㅎㅎ 어쩜요리도 이뿐자태와 사랑놀이를
    잘담으셨네요
    한새미님 쇠백로를 회폭에 담아볼깨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쇠백로가 행복하길 빌깨요

  • 작성자 14.04.29 22:36

    마지막 사진만 쇠백로이고.......
    내가 잘못 써서 미안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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