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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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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익숙한 것이 좋아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135 22.01.03 14: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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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3 15:12

    첫댓글 우리 동네 병원에도 화이자 이름을 가진 분이 많더군요.
    어쩜 저랑 똑같이 미장원 이야기를 쓰셨네요.
    교장 선생님은 이발소.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하시겠어요. 하하.

    오인례 할머니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혼자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22.01.03 18:35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누구나 머리 손질은 꼭 해야되는 일이라 그러겠지요?
    '단골' 이 미용실 이야기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요!

  • 22.01.04 22:36

    최선생님, 역시 글 잘쓰시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2.01.05 19:42

    단골 미용실에 가면 왠지 마음 편하고 알아서 머리 손질해주니
    자세하게 설명 안 해도 되고 좋더라고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2.01.17 07:22

    미용실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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