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원소개
정심원은?
바른 가치관과 바른 생활규범을 추구하는 정심원은 생명농업, 직거래, 도농공동체 운동을 전개하며, 삼애(三愛-하나님, 인간, 땅)의 정신으로 생명농업을 실천하여 창조질서 회복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추구합니다. 성인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정심원의 역사
정심원의 생명운동은 전석호 목사가 1988년도부터 하화도에서 자연양계를 실시하여 여수시내에 회원들을 모집하고 성도들과 함께 생산한 농산물들을 직거래함으로 시작되었다.
직거래를 진행하던 중에 당시 생명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기독교문화센터를 설립하여 이 운동을 신앙운동과 범시민운동으로 승화하기로 하였다.
1988년 하화도에서 농업시작(고구마와 양계시작)
1995년 5월 기독교문화센터를 설립하여 도서관 운동과 유기농산물 유통을 시작함.
(여수시 여서동 243 부영 5차 상가에서 시작)
1996년 8월 기독교문화센터의 이전으로(효과적인 활성화를 위해서)
여수시 여서동 480-6번지에 사무실을 둠.
1997년∼2002년 3월까지 도농교회의 후원으로 위기를 극복함.(당시 IMF로 모두 어려움)
1997년 8월 직거래의 효율성을 위해 正心園(생협유기농장)을 시작함.
正心園에서는 생명농업을 추구하며 자연양계와 채소류, 주요 양념류를 생산함.
1998년 11월 한울타리공동체와 손잡고 광양지역에 공급을 시작함.
1999년 11월 22일∼23일 제1회 친환경농업 세미나 개최
2000년 8. 21∼9. 1 1차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개최(AHI 협력)
주제 : 도농공동체를 통한 건강한 마을과 교회 만들기
2001년 8.20~8. 31 2차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개최(AHI 협력)
주제 : 도농공동체를 통한 건강한 마을과 교회 만들기
10월 한살림과 손잡고 여수한살림을 출범시킴
(여수시 신기동 135-5번지로 이전)
2002년 10월 늘어나는 물류를 감당하기 위해서 임시물류센터 마련
(정심원-생협유기농장)
5.13∼5. 18, 9. 2∼9. 5 3차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개최(AHI 협력)
주제 : 도농공동체를 통한 건강한 마을과 교회 만들기
11월 25일∼27일 제2회 친환경농업 세미나 개최
12월 19일 생산자조합 결성(9농가)
2003년 2월 27∼28일 생산자(부부) 연수회(15명-9농가 참여)
6.9∼6. 13, 6. 16∼6. 19 4차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개최(AHI 협력)
주제 : 도농공동체를 통한 건강한 마을과 교회 만들기
8월 11일∼13일(2박 3일) 여름학교
11월 24∼25일 생산자 세미나(지역농민과 10농가 참여)
2004년 6. 14∼17, 8. 23∼25 5차 생명운동세미나 개최
8월 16일∼18일(2박 3일) 여름학교
12월 20일 생산자 연수
2005년 1월 정심원 이전(보성 벌교 마동 135-7) 현재에 이름
물류센터 - 직거래 단체에 물품공급
2005~2007년 채소밭, 양계장 증설, 포도밭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