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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1
 
 
 
카페 게시글
화랑 스크랩 Marthe
킬리만자로눈 추천 0 조회 65 09.01.14 21: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감성적인 색채와 맑은 수채화의 아름다움,
공간에 가득한 맑고 청순한 색채,
빛의 베일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빛깔들의 서광,
 오스트리아 예술가 마르트(Marthe)는 1966년에 태어났다.
오늘날 그녀는 독일에서 화가로서의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청순한 아름다움의 색채는 푸른 백합, 붉은 색의 양귀비,
노란색의 해바라기들을 통해 빛으로 공간을 가득 채운다.
가지 색채를 통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의 힘을 묘사한 그녀의 그림은
그림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가득한 행복감을 안겨준다.
그녀의 그림에는 아름다움과 감성이 녹아들어 있다.
또한 그림속에 감성의 힘이 있다. 그녀의 그림속에서 꽃은 살아있으며
인간의 영혼처럼 혼을 가지고 있는 것만 같다.
꽃의 색채는 빛으로 변하여 그녀의 그림과 교감하는 사람속의 마음에
가득한 행복의 빛을 뿌려준다.
감성적인 수채화 색채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빛이 그려내는
부드러운 색채의 입자속에 녹아드는 빛과 행복의 교감

 

 

 


Here  We  Are (In Duet With Audrey De Montigny)

Steve Barak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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