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업 회보 ＜문정 800＞ 창간호를 준비중입니다.

[김대홍(원,전주,지평)]

문정공 탄신 8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집행위원회에서는

보다 원활한 사업추진과 일가 종친님들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기념사업 회보 <문정 800>창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념사업 회보에는 문정공 탄신 800주년을 맞아 추진위원회와 집행위원회에서

다양하게 펼치는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얼마만큼 진행되는지를 알려드리는 소식지입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가 종친들의 소식과 함께

지역 종친회와 모임 등도 게재할 예정입니다.

부김의 일원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종친께서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행사나

일가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

우리 가문과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역사나 사실,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종친이나 종친의 사업장,

가족의 소소한 일상도 좋습니다. 

글과 사진을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글을 조금 못쓰면 어떻습니까? 사진이 좀 흐리면 또 어떻습니까?

기쁨은 함께 나누면 배가 되고 궂은 일도 나누도 보면 좀 덜어지지 않겠습니까?

보내주시는 글은 소중하게 편집해 소식지에 싣겠습니다.

일가들 모두가 만드는 기념사업회보 <문정 800>이 아름답게 편집될 수 있도록

원근남녀노소 모든 종친의 참여를 호소합니다.

아울러 소식지를 받아보고자 하시는 일가께서는 아래 댓글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정성들여 만든 소식지가 한부도 헛되지 않도록 마음을 담아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원고 보내실 곳: 95minkyo@hanmail.net

원고 마감 : 매달 25일까지 도착하면 됩니다.

구독희망 하시는 일가들께서도 위 메일로 (성함, 성별, 출생년도, 출생지역, 항렬, 주소, 휴대전화번호, 직장주소) 등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개인정보는 문정공 기념사업 추진 외의 어떠한 용도로도 활용되지 않습니다.

[수철(형.일산.사직)]

창간호 축사를 간단한 문자메세지나 트위터 등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역시 전담 인력이 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구요. 빨리 간사분을 뫼셔야 할텐데요.

[김대홍(원,전주,지평)]

오늘 사무국에서 일하시는 간사님을 뵙고 왔습니다.
몇 말씀 나눴는데 컴터 실력이 보통이 아니신 듯...
많은 기대가 됩니다...

[김예철/철,하남,소윤공]

고생이 많습니다.

[김대홍(원,전주,지평)]

제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예철 대부님.... 감사합니다.
대부님만 뵈오면 왜 그렇게 기분이 좋지요? ㅎㅎㅎㅎ

[호철(형.익산.소감)]

멋집니다... 근데 첨 참여하기는 좀 거리감이 있는게 사실이네요...

[김대홍(원,전주,지평)]

거리가 무슨 문제겠어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느라 시간 내기가 어려우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집안일 소리 없이 애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오늘 밥 사주실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