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풍선 만들어 한 두개씩 집으로 가져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언제쯤 성심대학에 입학해도 되나요?
김연주 데레사 선생님 부러워 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반드시 그 시기가 올거라구 장담해요. 그때는 지금을 그리워 할겁니다. 워쩌거나 데레사님이 컴 방에선 보물입니다.
오늘 축하 받으신 자매님은 "윤 아녜스" 자매님이십니다, 어언 팔순이 되시고..............
첫댓글 풍선 만들어 한 두개씩 집으로 가져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언제쯤 성심대학에 입학해도 되나요?
김연주 데레사 선생님 부러워 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반드시 그 시기가 올거라구 장담해요. 그때는 지금을 그리워 할겁니다.
워쩌거나 데레사님이 컴 방에선 보물입니다.
오늘 축하 받으신 자매님은 "윤 아녜스" 자매님이십니다, 어언 팔순이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