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 File, .BAT File.
486 까지는 위의 두 파일만 열어보면 대부분 흐름은 이해를 하고
문제가 있는부분을 확인 합니다.
내 경험으로 8086에서 486까지
팬티움 초기까지도 위의 두파일을 들여다 볼 생각을 했는데
팬티움 100메가헤르쯔 넘어가고 윈도우 95가 지나가니
파일크기가 동화책 한권분량이라 포기 했읍니다.
그이후로는 ????
아예 열어볼 필요가 없어지는데---
드라이브가 윈도우에 포함되거나 저절로 찾아가고----
지금은 전부가 인티그레이티드.
지금도 리눅스 쓰는 사람들은 그런 원시적인 일에 메달리는지 모르지요.
봄에 고구마 줄기 조금 긴거 심었드니 이렇게 달립니다.
맛이 별로라서 자랑은 안하고 넘어갔는데----
10년전 기억이라 희미한데 2포기 였을수도---
첫댓글 고구마가 잼있게 달렸습니다...
리눅스는 저사양 넷북이나 e5700 cpu를 잠시 사용했을 때 사용해 보았었습니다. 인터넷 서핑은 그냥저냥 했었지만 윈도우7? XP?로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한 저로썬 약간 사용하기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짧게 사용해본 생각으로는 저에게는 맥os가 리눅스보다는 편한 것 같습니다.
ps. 고구마가 신기한 모습으로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