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
" 내가 부처요, 하나님이다. "
청신삼지교는 천부경을 모태로
인간이 신임을 천명하며, 인내천사상과
천지인의 우주진리를 널리 알리어,
참다운 인간성의 회복과 양심의 앙양으로
신성인류를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내가 부처요, 하나님이다."
라는 깨달음의 진리를 널리 인간들에게 알리어,
인간 스스로를 이롭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육체와 정신, 영적 완성을 통한 신성인류의
완성에 목적을 둔다.
또한, 일찍 깨우친 자는
그 능력을 인간을 위해 활용 함으로서
인간들의 영적장애와 건강을 치유해 주고
다른 인류의 신성을 깨우는 데 도움을 준다.
돈을 신으로 여기는 물질만능의 현대사회에서
참된 인간성 회복과 수련을 통한 양심회복으로,
인간의 참실체를 찾아내며, 나아가 신성인류의
세상을 위해 첫발을 내 딛는다.
물질과 현실을 우선시 하는
종교단체나 영적 희롱을 통해
이익을 탐하는 부류는 배척하며,
오로지 인간사랑의 마음으로
무조건적 은총과 은혜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 신이 인간에게,
인간이 인간에게,
오로지 은총과 사랑 만을 베푸는
그런 세상이 청신의 신성인류 세계이다. "
" 인류가 서로 무조건 주기만 한다면
받는 이도 또한 인류 자신 일 것이다. "
현 인류는 서로 빼앗으려고만 한다.
" 항상 굶주린 야수처럼..."
"사랑을 주기 만 해도 살수 있는 세상,
숨만 쉬어도 행복한 인류가 이제 펼쳐진다."
이런 세상의 원동력은 그대의 양심이다.
이 양심의 씨앗은 그대를 신으로
인류의 구원자로 만들 것이다.
이제, 청신은 치유의 손길을 세상에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