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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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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 (21장) 완필 ~성경 이어쓰기~ 요한 복음 5장 <1 ~ 47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177 19.02.18 12:2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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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18 12:25

    첫댓글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 19.02.18 15:14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사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 작성자 21.01.27 11:52


    (4) 이따금 주님의 천사가 그 못에 내려와 물을 출렁거리게 하였는데, 물이 출렁거린 다음 맨 먼저 못에 내려가는 이는 무슨 질병에 걸렸더라도 건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19.02.19 13:31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 19.02.19 13:33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 19.02.19 22:47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 19.02.19 23:06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 21.01.18 17:55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 작성자 19.02.19 23:44

    https://m.blog.naver.com/sonyh252/120127282049

  • 19.02.20 15:45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 19.02.20 16:11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 19.02.21 00:42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 19.02.21 15:49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 19.02.21 17:01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 19.02.21 18:37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 작성자 21.01.27 11:53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 작성자 21.01.27 11:54

    @기전발아

    17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작성자 19.02.22 16:09

    18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 작성자 19.02.22 16:13

    아드님의 권한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https://m.blog.naver.com/sonyh252/120155608632

  • 21.01.18 18:03

    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시어,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 19.02.23 11:14

    2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 작성자 21.01.27 11:55


    22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 작성자 21.01.27 11:56

    @기전발아

    23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 19.02.23 18:51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 19.02.23 23:32

    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 19.02.24 19:23

    26 아버지께서 당신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 19.02.24 19:25

    27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 19.02.24 21:08

    28 이 말에 놀라지 마라. 무덤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 19.02.24 23:01

    29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 작성자 21.01.27 11:58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 21.01.22 12:25

    예수님을 믿게 하는 중언
    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 19.02.25 19:13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 19.02.25 20:10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 작성자 19.02.27 22:09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47716031

  • 19.02.25 22:21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 19.02.26 12:32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 작성자 21.01.27 11:59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 19.02.26 21:57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 19.02.26 23:54

    38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 19.02.27 12:25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 19.02.27 17:13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 작성자 19.02.27 22:12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04078396

  • 19.02.27 21:25

    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 작성자 21.01.27 12:00


    42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 19.02.28 12:22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 19.02.28 17:02

    44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 19.02.28 19:26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19.02.28 19:28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 19.02.28 19:30

    47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 작성자 21.01.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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