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연합뉴스 지방국장을 방문 하였습니다.

[칭찬/김종선]

문정공 탄신 800 주년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요청 하기위해 김용수 (원.부안.58년생) 연합뉴스

지방국장을 서울로 상경하여 만났습니다. 취지에 크게 공감해 주셨습니다.

	김용수(金溶洙)KIM,YONG-SOO 1958년 8월 11일생 (양), 53세 연합뉴스 지방국 국장

기본사항

성     별	남
본     관	扶安
출 생 지	전북 부안
직     업	통신기자
전문분야	일제강제연행. 한일관계
병역사항	육군 병장 제대
직장주소	(110-140) 서울 종로구 수송동 85-1
직장전화	02-398-3114
E-MAIL	yskim@yna.co.kr
결혼기념일	1986년 11월 30일
자 녀 수	1녀
주     량	소주1병
혈 액 형	AB형
신장/체중	178cm, 86 kg

학력

입학년도

-

졸업년도

출신학교 및 전공

1974

-

1977

전주고등학교 

1978

-

1986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경력

기관경력

1987.

-

1992.

연합뉴스 사회부

1995.

-

1998.

연합뉴스 도쿄특파원

2000.

-

2001.

연합뉴스 도쿄특파원

2001.

-

2003.

연합뉴스 도쿄지사장

2003.

-

2004.

연합뉴스 국제뉴스국

2004.

-

2004.12

연합뉴스 사회부 부장대우

2005.01

-

2005.03

연합뉴스 통일외교부 부장

2005.04

-

2006.06

연합뉴스 정보과학부 부장

2006.06

-

2007.05

연합뉴스 편집위원

2007.06

-

2008.05

연합뉴스 기사심의실 심의위원

2008.05

-

2011.01

연합뉴스 콘텐츠평가위원(부국장대우)

2011.01

-

.

[現] 연합뉴스 지방국 국장

활동

상 훈
-	한국기자상 2회,1990.1992
저 서
-	한일 50년은 청산되었는가,1995

//

특히 부김 발전을 위한 메뉴얼을 새로 만들어 보급 해야 한다는 말에 크게 공감 하였습니다.

부김 중흥을 위한 비젼 창조 운동을 벌일 생각 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진정성으로 동참 해야 할것 입니다.

부김 중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800 인의 특급전사를 모집한다고 설명 하였습니다.  

소극적이고 연출력이 부족한 부분을 적극적이고 쇼맨쉽도 구사하고 현시대의 조류에 맞는 부김 발전의

새로운 메뉴얼 작성에 공론을 모아 즉각 착수 해야 합니다.  인재도 키워야 합니다. 장관 국무총리가 배출되는

자랑스런 부김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야 만 할것 입니다.인재 키우기 운동도 병행

해야 할것 입니다.

            부김 파이팅 !!! 을 큰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원 사장을 거쳐 장관도 할수 있는 종친입니다.

[김대홍(원,전주,지평)]

같은 핏줄의
같은 항렬에
고향이 같고
고등학교가 같은데다
직업조차 같으니
이보다 더한 인연이 있겠습니까..ㅎㅎㅎ

앞으로 집안형님에, 고향선배, 학교 선배, 언론 선배로 깎듯이 모시겠습니다. 꾸벅~!!!
집안 일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실거지요???

[칭찬/김종선]

주산면도 같아.

[칭찬/김종선]

곧 만나실수 있는 기회가 올겁니다

[종욱, 사직, 남원]

부김에 훌륭한 인재들도 많은데 그렇게 찾아내어 카페에 올려 주신 칭찬/종선님의 활동에 더욱 찬사를 보냅니다.

[칭찬/김종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