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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참부모님 스크랩 文鮮明 天地人 참父母 天宙聖和式
아담 추천 0 조회 24 14.06.09 22: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 참부모 천주 성화식에 연천교회 식구들이 참여 했다.

 

성화라는 말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 한 말이다.

그것은 영원의 세계에서 영적인 존재로 태어나는 새로운 탄생, 지상의 육신 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인체가 영계에서 영생하는 출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본체의 세계, 완전 무결한 세계로 돌아 가는 것, 밝고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탄생을 축하 하는 것이다.

 

성화하신 참부모님 강연문중에서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 주어야 할 때입니다. 성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 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따라서 참부모님의 성화는 사실, 슬픔이 아닌 기쁨의 순간일 것이다. 하지만 남아 있는 우리로서는 다시는 그 존영을 이 땅에서는 뵐 수가 없기에 그 아쉬움으로인해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 그리고 주신바의 말씀을 살아 생전에 이루어 드리지 못한 빛진자의 모습이기에 회한은 크다.

 

어떤 네티즌은 헬기 사고가 났을때 무사하셨기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고 하면서 비하했다. 그러나 그것은 메시아의 대한 인식의 차이일 것이다.

 

 메시아는 영육 아울러 우리 인간하고는 다른 즉 초월적인 몸과 마음으로 존재한다는 인식의 차이에서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메시아도 우리와 똑같은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생과 우주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을 밝혀내고 그 말씀에 의한 실천과 인류를 위한 놀라운 실적을 이루었다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위대한 메시아로서의 승리요 진정성일 것이다.

 

으로 더욱 더 놀라운 섭리와 인류를 이끄시는 하늘의 경륜이 이 한반도를 중심하고 전 세계를 유토피아의 세계로 변화 시켜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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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09 22:51

    첫댓글 2012년 9월 9일에 블로그(호로고루)에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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