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백선남 장군묘 향토문화유산 지정 | ||||||||||||
병자호란때 남한산성 전투에서 순국 | ||||||||||||
| ||||||||||||
김윤경 기자 kyk@gjtimes.co.kr | ||||||||||||
| ||||||||||||
우리시 죽산면 출생으로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때 남한산성 쌍령전투에서 순국하신 백선남 전라좌수사·창원부사 증병조참판(정3품) 공의 묘역이 김제시 향토문화유산(유형 제4호)으로 지정됐다. 백선남 장군은의 본관은 수원이며 1581년 죽산면에서 출생해 23세때 무과에 급제했고 정3품의 직위에 올랐으나 성품이 청렴하고 곧아서 백성들의 신망이 투터웠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백선남 장군을 기리기 위해 수원백씨 전라북도 종친회 백승재회장이 사비 2천만원과 유지들의 뜻을 모아 지난 2일 죽산면 죽동마을에 소재한 공의 묘역을 개수 복원 정화하고 낙성식 겸 고유제를 봉향했다.
| ||||||||||||
|
||||||||||||
입력 : 2014년 05월 28일 14:51:07 / 수정 : 2014년 05월 28일 14:51:35(454호) |
첫댓글 정신재공파~
백천님의 답변 ㅡ
족보 1
족보2
족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