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기원 47-48년경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서 선교 사업의 확장을 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셨읍니다. 사도 행전 13:2-4의 기록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줍니다.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시리아 안디옥의 항구]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니라.]” 그것은 바울과 바나바에게는 참으로 가슴 설레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바로 그들은 배를 타고 첫 번째 외국의 임지로 가는 길이었읍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교 선교 활동의 선봉에 선 것입니다. 또한 그는 현 20세기에완결될 사업을 위한 기초를 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 라이브러리,*** 파89 1/1 12면 8항 ‘여호와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였다’ ***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교 선교 활동의 선봉에 선 것입니다. 또한 그는 현 20세기에 완결될 사업을 위한 기초를 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판기준으로 볼때는 지금이 21세기가 시작된지 7년이 되었으니, JW조직의 예언이 틀린 게 되는군요.
첫댓글 그 누가 21 세기까지 현 사물의제도가 지속되리라고 생각했을까요? 저 역시 새벽 역전봉사~ 밤 12 시 넘어서까지 주유소에 지하도 봉사까지 했었는데..... 다 부질없는 짓이었네요.
한국 라이브러리,*** 파89 1/1 12면 8항 ‘여호와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였다’ ***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교 선교 활동의 선봉에 선 것입니다. 또한 그는 현 20세기에 완결될 사업을 위한 기초를 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판기준으로 볼때는 지금이 21세기가 시작된지 7년이 되었으니, JW조직의 예언이 틀린 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