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그리 좋지 않아서 저는 큰 유리병에 만들어서 거른 뒤에 다시 작은 유리병에 소분해 두고...
마시게 되면 희석을 연하게 해서 냉장고에 넣고 마시는데요...
유리 주스병을 구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여러 용도로 써야 하는지라 공급이 딸립니다...
편하기는 이게 편해요...
근데 최근에 공병을 구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제 술 선생님이 알려주신 유리 용기 취급하는 곳에서 생산을 하더라고요...
요기에... -> http://www.bottlemall.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458&main_cate_no=25&display_group=1
괜찮지 않나요...
선물용으로는 구형이 좀 낫다 싶고요...
요기에... > http://www.bottlemall.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608&main_cate_no=25&display_group=1
집에서 쓰기는 왠지 신형이 좋더라고요...
항아리에 두고두고 먹고 싶은 게 제 취향이지만... 주거 여건이 안 맞는 관계로... 아쉽지만... ㅎㅎ~
이상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생활정보였습니다~
첫댓글 위의 주소가 열리질 않아요!! 저만 그런가?
열어보니 열리네요... ㅎㅎ
왜 그럴가요... 새창으로 열리게 해두었는데...
폰으로 보고 계시면 잘 안 열릴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번거로우셔도 주소를 적어넣으세요... http://www.bottlemall.co.kr/
ㅎㅎ저도 폰으로 보니 안 열리네요.ㅎㅎㅎ
좋은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