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19여년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멘탈이 무너지게 되면 가장 큰 문제점이 판단력이 흐려짐입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지죠 또한 의사소통 능력으로 인해 인간관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결국 야구부 와 같은 경쟁을 해야 하는 조직에서는 멘탈이 무너지는 사람에게 모든 화살이 가게 됩니다 결국 반복된 상황을 겪게 되며 트라우마로 인해 경기력 저하가 찾아 오게 됩니다 중학교 때는 야구를 엄청나게 잘 했지만 고등학교에 급격하게 실력이 저하되는 친구들 초등학교 때는 못 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굉장히 빛을 보는 사례 이 경우가 멘탈에 의에서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 멘탈을 단순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정도로만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멘탈 역시도 훈련을 통해서 단련을 시켜야 합니다 제가 선수 생활 할 때 적용을 했던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하루에 다섯 번 정도의 정해진 시간에 알람을 맞춥니다 실질적으로 학생들은 이런 것들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종이에 적어 보는 겁니다
이것을 일주일 정도 반복을 합니다 그러면 내가 평상시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인간은 보통 80%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 간다고 합니다
두 번째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그 부정적인 생각에 1분가량 집중을 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인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지 이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내 스스로가 부정적인 생각을 인지하면 스스로 마음속으로 스톱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로는 부정적인 생각 예를 들어 공을 잘 못 던질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면 반대의 긍정적인 생각 나는 공을 정확히 잘 던질 수 있어 라는 생각으로 대체를 시켜 주는 겁니다
야구는 멘탈 스포츠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한번 무너지면 쉽게 부여 잡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보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멘탈을 훈련하는 트레이닝이 필요 합니다
일류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멘탈 갑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고 트라우마의 해방될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라는 것은 안 겪는게 좋은 겁니다 근데 이런 트라우마는 보통 멘탈적으로 성숙이 되어 있지 않는 선수들에게 발생이 되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이런 멘탈 훈련을 통해서 아이들이 트라우마 없는 야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요즘에는 선수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직장생활에서도 과중한 업무로 인해서 충분히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구독자님들도 한번 적용을 해보면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상 그냥 하고싶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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