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중에 좋은 내용이 있어 간추려 보았습니다.
탁구매너 중에 여러 회원이 이용하는 탁구장에서의 매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볼박스 등, 레슨 공간에서는 게임 등을 하지 않으며, 함부로 이용하여서도 안 됩니다.
(코치나 관장의 허락이 있을 시에는 예외로 합니다.)
2. 탁구대 등에 땀이나 물 등이 묻었을 때는 청소를 하고 자리를 비웁니다.
3. 타인의 공이 자신에게 날라 오는 경우, 발로 걷어내지 않습니다.
탁구채를 손에 쥐었다면 라켓을 이용하여 토스합니다.
4. 연습기계 주변을 정리 정돈합니다. 공이 떨어진 때에는 주워놓습니다.
5. 기계의 연습은 길지 않도록, 다음 사람을 위하여 10분~15분 내외로 합니다.
6. 기물은 항상 아끼며, 귀중품은 항상 스스로 챙깁니다.
7. 탁구대가 부족할 때에는 서로 양보하면서 운동합니다.
8. 상대를 함부로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지적이나 자세교정 등.
9. 상급자는 탁구레슨을 제외하고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는 한 함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10. 하급자는 상대가 누구든 10분~2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게임 또는
연습을 쉽니다. 이후 시간에 대하여 계속할 것인지 묻습니다.
어디까지나 탁구장은 관장님의 사유재산이고,
이를 회원들이 공유하는 개념입니다.
실력을 떠나 타인을 배려하는 탁구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theskins/221286448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