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으로 져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천안용곡초 (이승미/홍순수) 학생은 2011년 탁구 꿈나무 선수 하계합숙훈련 캠프(8월 16일(화) - 8월 27(토) 11박12일간 진도에 참가하여 늦은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승미(4학년) 학생은 향후 김경아(대한항공) / 박미영(삼성생명) 선수처럼 국가대표 명단에 오를 수 있도록 당찬 포부를 밝혔으며, 한국 여자탁구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제2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입상성적.pdf
첫댓글 4학년이니까...내년에 더 잘하는 모습 보겠네요..^^
천안용곡초 꿈나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의 날개짓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의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