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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사랑방
 
 
 
카페 게시글
가슴으로 읽는 한국사 Re:우당 이회영 형제-역사의 길과 현실의 길_이만열
한국사짱 추천 4 조회 1,440 15.03.04 17: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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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6 21:33

    첫댓글 독립후손들이 힘든 삶을 살게 된것이
    이 나라가 어려울때 아무도 그길을 가려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15.05.17 12:48

    그러게 말입니다. 나쁘게 말해서 현시점에서는 친일후손이 정답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 15.03.18 16:24

    독립운동을 한 후손들이 제대로 대우받는 사회가 될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된다는 것을 현재의 우리가 가슴깊이 새겨야 할것입니다.

  • 15.03.31 22:43

    가슴이 먹먹... 눈물이 나네요

  • 15.04.05 20:24

    놓친 전시회였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29 15:24

    가슴이 ....눈물이....

  • 15.05.04 15:54

    이런 글을 대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며, 나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15.05.25 19:06

    노블리스 오블리즈를 이 분들보다 더 철저히 한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에게 혼이 무엇인지 얼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십니다.

  • 15.06.07 21:33

    감히 흉내 낼수 없는 역사의 길을 가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는게 잊지 않고 기억하는게 아닐까요...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15.07.09 10:15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 쉽게 잊고 사는 것 같아요...

  • 15.07.21 11:02

    역사의 의미를 배우고 마음이 먹먹합니다. 진정 독립군이 아닌 매국노가 주인인 세상 역사의 방향은 어떡해야 합니까?

  • 15.08.12 09:55

    눈물로 이 글을 봅니다.

  • 15.08.18 19:15

    정도와 사도의 길을 선택할때 아무런 고민없이 정도를 택하는 사회를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 15.09.24 17:07

    난잎으로 칼을 얻다... 먹먹해지는 글입니다

  • 15.09.25 15:13

    난잎으로 칼을 얻다,......^^

  • 16.01.21 10:17

    이회영, 당신은 우리 대한 조국의 희망이며 등불입니다. 전 재산을 조국에 헌납하여 만든 신흥무관학교, 우리도 이 길에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16.07.13 02:06

    이회영님 눈물이 납니다

  • 17.08.04 16:16

    감사합니당

  • 18.12.04 10:52

    그들이 걸었던 희생의 길이 옳은길이었음을 후손들이 볼수있는 기회가 있길 기다립니다.

  • 18.12.06 02:35

    우당 이회영 선생에게서 우리가 배울 점은 저항과 항전의 의지입니다.

  • 19.05.21 09:02

    좋은글 감사합니다.

  • 19.05.30 23:46

    감사합니다.

  • 20.12.05 15:48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다시 자세하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21.11.26 22:12

    가슴으로 읽는 한국사란 제목에 들어맞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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