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살아가면서 어떤 일들을 성취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거나 실패한 경험들 있으세요?
그래서 좌절하고 낙심하고...
저도 그런 경험을 최근에 한 적이 있습니다.
실패했을 땐 모든 것이 끝난 것 같고 다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도 앞섰지만
다른 측면에서 봤을 때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는 것 같습니다.
99와 1의 차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일단 100도가 넘어야 합니다. 0도나 99도나 같은 물이지만
끓지 않기는 마찬가지이죠.
수증기가 되어 물이 증발하려면
일단 물이 100도를 넘지 않으면 안됩니다.
혹시? 99도 까지 올라갔다가도 1을 더하지 못해
포기한 적은 없으신지요?
1보다 99배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시험에 낙방하셨다면 소주한잔 하시고, 지워버리세요. 그리고 며칠 쉬셨다가 다시 시작하세요.
실패의 경험 또한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보여주세요. 결국 ‘포기했다
’가 아니라 결국 ‘이루어 냈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자격증을 교육하는 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자격증을 비롯해서 ‘전기기능장’까지
자격증 시험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과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런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를 꼭 그분이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롬 ----------
굿
멋지네요~~
가슴에 와닿는 글귀 잘읽었읍니다. 불혹의 나이를 넘어 눈도침침해서 포기할가하다가 힘이 좀 납니다.
공부만하다 정보처리기사2차준비중에..기간이 지나 못이루고, 이룬것도 없이 너무 힘이드는데 .. 다시 힘을 ..실기도아닌 필기에 2문제차로 .. 맥이풀리지만 2를 더해야 겠죠
감사합니다.
필기는 3수 실기는2수 낙빵 보이면 다찿았갈수있는 길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 길 찿았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57회를 위하여 1계단출발 합니다
맞습니다...그렇게 인생을 살아야하는데...자꾸 나이를 먹을수록 마음이 왜이리 약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에 다시한번 도전의지를 다짐니다.
글이 감동입니다. 이 글에 저를 비추어 보면 저는 정말 부끄러운 사람이네요. 저는 99까지도 노력해 본적이 없거든요.
다시한번 더 도전 하겠습니다
57회 문제 풀이는 동영상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공부하다 힘이들어서 이글을 보고 다시 심기일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해서 열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