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오후
천둥, 번개를 동반하여 잠깐동안 한줄기 소낙비가 내리더니
호랑이가 장가라도 가듯이 먹구름이 사라지고 하늘이 맑아진 상주의 공검지에
무지개 두개가 뿌리를 두고 생겼습니다.
무지개도 보기 더문 일인데, 쌍무지개이니 보시는 모두에게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사무국장님! 멀리 이사갔다는 얘기는 드렀는데, 너무 멀리가셔서 출근 힘드시겠네요.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무지개 구경 잘하고 갑니다
이사갈 때 아무 소리없이 가게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내일 이사회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사무국장님! 멀리 이사갔다는 얘기는 드렀는데, 너무 멀리가셔서 출근 힘드시겠네요. 자주 안부 전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무지개 구경 잘하고 갑니다
이사갈 때 아무 소리없이 가게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내일 이사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