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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경예언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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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한 일간 경제신문에 5단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제목인즉 “교회를 바로 세우는 글!
일요일 예배, 성경에 있는가?”였다. 성경에 무지한 자가 교리에 관해 입을 열면 그의 무식함이
고스란히 드러나 그걸 아는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들게 된다. 그런 자에게 알맞은 성경 구절이 있다.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을까 함이라.
어리석은 자에게 그의 미련함에 따라 대답하라.
그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할까 함이라』(잠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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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무지한분은 바로 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분들은 그가 말한 진리는 성경으로 반증할줄 모르고
자기논리로나, 사람만 판단하려 하지요
한성호 목사 그가 말한대로 조목조목 구절로 반증을 못하시면
님이야말로 미련하고 어리석은 반증이지요
잘 생각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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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리석은 자인가?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자들이다.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자가 성경을
말하려 하면 무지가 드러나게 된다. 그는 자신은 소개할 때 장로교 신학, 성결교 신학이라 했다.
두 개의 신학을 해서 뭘 더 안다는 것인가? 교단 교리는 성경적 교리가 아닌 것도 그는 모른다.
신약 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라는 성경 구절이 어디 있는가? 그걸 교리로 삼는 신약교회가 있는가 보라.
안식교가 신약 교회인가, 아니면 이단 교회인가? 왜 안식교가 이단 교회인가? 설명해 보라!
모르겠는가? 그러면 입 닥치고 있는 것이 무지를 더 쏟아내지 않아 본인에게 더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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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오히려 두 개의 개신교신학을 해 봤으니,,
해보니 별 볼일 없다고 느꼈으니
그런 사람들이야 할말이 있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다지요
“너자신을 알라!” 고 요
진짜 무지하신분들은 스스로 다안다?고 자만하는분이지요
님은 과연 성경에 일요일이 있어서 공식예배 하러
오늘도 다니시나요?
저가 10년전부터 개신교 분들에게 누차 물어봐도 한분도
성경적으로 근거 답변 하는 분이 아직도 없었습니다
님께서도 하신다면 상금이라도 드리지요
님도 침묵 할 수밖에 없지요
님들은 말만 오직 성경! 외치는 단체로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만들어 지키는것이 소위 바벨론이 되는 셈입니다
(막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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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BC 1490년경에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출애굽한 유대인들에게 주신 것이다(출 20:1-17).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 복음을 믿고 거듭난 성도들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집(household)을
말한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전이다(딤전 3:15).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유대인들에게 십계명을 주셨을 때 우리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하나님과 원수 관계에 있었던 이방인들이었다.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받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받았느니라』(벧전 2:10).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선택하신 것은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죄의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시는(Theocracy) 천국(Kingdom of Heaven)을 실현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로우신 뜻을 표명하는 십계명을 주셨으며, 그들의 사회생활을 규제하는
명령들(출 21:1-36)과 그들의 종교 생활을 규제하는 율례들도 주셨다(출 24:12-18).
성경을 공부하는 신약 성도들에게 주신 첫 번째 명령은 성경을 세대적으로 구분하여 공부하라는
것이었는데(『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 딤후 2:15), 한성호 목사는 이 점을 간과했기에 무지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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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곳에 오실때마다 저가 똑같은것을
기초 답변하려하니 피곤하군요
그러나 님을 위해 인내하고 설명을 드리지요
부디 이곳에 오신분들은 카페 대문의 그림들도 좀 곰곰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몇 개만 똑바로 읽어 본사람이라면 이런 소리를 안할것입니다
그럼 한개 질문합니다
1)님의 말대로 시내산에서 처음으로 십계명을 선포하시거나
주셨다면 그럼 시내산 오기전에 왜 만나로 어떻게
안식일을 시험할 수가 있나요? (출16:28)
시험관이, 학생들이 시험 범위도 말안해주고 가르치지도 안한 문제의 것을
가지고 출제하고 시험치게 하실까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2)모세이전 아브라함은 계명과 율법을 잘 지켰다(창26:5)고 했는데
그가 지킨 것들은 그럼 무엇일까요?
이방인 법인가요?
그때도 (불문으로)율법이 있었고 지켰으니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을수 있었던것입니다
그도 믿음으로 율법을 지켰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이치입니다
즉 순종이 나타났으니 참믿음임을 알게 된셈입니다 (롬2;13)
(이말은 수박겉핡기 식의 개신교 신학한분들은 무슨말인지 잘모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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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적으로 구분하라는 것은 성경은 유대인에게만 기록된 것도 아니고 현 교회 시대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것도 아니라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32)는 말씀처럼 세 부류에 대해 기록한 것인데, 유대인에게
해당되는 것을 교회에나 이방인들에게 적용하게 되면 한 목사처럼 브레이크 댄스를 추게 됨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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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은 평소에 댄스를 잘 추시는 모양이군요
그럼 님의 세대적인 그 구분으로.... 아래를 설명해 보십시오
구약에서도 교회가 있었나요?
신약의 스테반은 약1500년전 구약의 출애굽당시의 예배모임을
<광야 교회>라 하는군요?(행7;38)
신약만 교회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십계명도 역시 “생명의 길(도)“이라 했군요
답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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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약 교회의 관점에서 안식을 봤기에 한 목사는 오류를 진실로 오해하게 된 것이며,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았기에 무지한 상태에서 남을 계도하려는 우를 범한 것이며, 그로 인해
다른 많은 무식한 사람들을 두 번 실족시켜 마귀의 종들이 되게 했는데, 이것은 안식교가 출현하게
된 동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안식교인 중에 거듭난 사람을 난 아직껏 본 적이 없다. 왜 그들과
나의 성경 지식에 그만큼 큰 차이가 있는가? 그들은 거듭나지 못했기에 성령이 내주하지 않으시나
내 안에는 내주하고 계시기에 나를 모든 진리로 일깨워 주시고 인도하신다(요 16:13; 15:26).
『너희는 나의 안식일들을 참으로 지킬지니 이는 그것이 너희 대대에 걸쳐 나와 너희 사이에
표적임이라』(출 31:13). 『또 나는 그들에게 내 안식일들도 주었으니 나와 그들 사이에 표적이
되게 하고 그들로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주인 줄 알게 하려는 것이라』(겔 20:12).
『또 내 안식일들을 거룩하게 하라. 그 안식일들은 나와 너희 사이에 표적이 되리니 이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인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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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앞에서도 말했다 싶히
진짜 소경은 자기가 다안다? 하고
남을 무지한자로 쉽게 매도하려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런자들이 참으로 겸손하지 못하고 영적 소경이지요
(마11:25)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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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약 성경에서 인용한 십계명을 보라! 『이는 이것, 즉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이 말씀으로 모두 요약될 수
있음이니, 즉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
(롬 13:9, 참조 마 19:18, 막 10:19, 눅 18:20). 모두 안식일을 지키라는 넷째 계명이 없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께서 실수하셨단 말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신약 교회에 십계명,
율법, 규례 등을 주신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릴 수 없나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인하여 온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라』(갈 2:21),
『그리하여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우리의 지도교사가 되었으니 이는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려 함이라』(갈 3:24),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요 1:17).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그로 인하여 세상이 나에게 십자가에 못박히고 나도 세상에게 그러하니라』
(갈 6:14).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 2:14-17). 그렇다면 신약 교회는 구약 성경을 무시해야 하는가? 아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롬 15:4). 교훈을 위하여 어떤 성경 구절도 역사적 적용과 영적 적용이
가능하지만 교리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지상생애 동안 주님은 안식일에 병자들을 치료하시거나
다른 일을 행하실 때마다 공격을 받으셨으나 자신이 안식일의 주시라고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은 아니니라.
그러므로 인자는 또한 안식일의 주니라』(막 2:27,28). 이는 주님이 안식일을 만드신 분이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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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당시에는 안식일계명을 너무 형식으로나마 날짜로도 잘 지켰으니
(너무 잘 지켜려다 도리어 탈이 난 시대임= 63가지나 첨가한 인간규례로)
구지 별도로 말하거나 물어볼 필요가 없었지요
그러니 신약성경에 구지 지키라 말라? 그렇게는 나올 필요가 없지요
님은 만약 님의 아이들이 밥을 너무 잘먹어서 매우 비만해 졌는데
수시로 아이들에게 밥좀 잘 먹어라?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님을위해 하나씩 설명해 드리지요
1)(롬13:9)은?- 당시에는 십계명 첫째판 내용인 하나님께 사랑은
잘 했지만 둘째판 내용인- 이웃사랑은 못했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입니다
또 눈에 보이는 이웃부터 사랑하지 못하는자가 하나님 사람도 못할것이기
때문입니다
2)(마19:18)등은>?
유대인이고 특히 관원이라면 십계명 4계명은 잘 지킨 사람이였을것입니다
고로 특별히 말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마10:20)
그리고 그가 말한 이웃계명들도 지켰다고 장담하지만
그 계명의 본질적인 부분인 진정한 사랑의 실천에는 실패한자였던
것입니다 (표면적인 계명준수)
예수님은 부자관원의 그의 내적 치부를 아시고 지적한 것이지요
***
예수님이 안식일을 만드신 분인줄 아신다면
피조물들은 그 창조주를 존중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그 안식일을 기억하고 지키는 것은
곧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심을 시인하는 것이며
순종하겠다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또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이지요
**
(골2:16)은 절기안식일입니다
골로새서는 십계명 율법을 가지고 논쟁한 적이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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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신약 성도가 주일을 지키며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 하는가? 주의 첫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의 증인들이기에 거리에서나 지하철에서나 그 어디에서나
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구령한다(고전 15:1-6). 이것이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가
해야 할 최우선 과제이다(딤후 4:1-4). 한 목사는 목사가 된 이래 마귀에게 점유된 혼들을
그리스도께로 몇 명이나 이겨 왔는가? 이런 구령의 열매가 없으면 가짜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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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활한 요일 날짜를 잘지킨다고 과연 그것으로 부활증인이라 할수가 있을까요?
부활은- 신약에서는 침례를 통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경험으로
대체한것입니다
내적 성령이 임재한 자들이 증인이지요
그들의 특징은 계명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
부활이 너무나 중요하지만 부활한 날짜가 대신 영광을 받을수는
없습니다
역시 1/14일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지만 금요일 자체가
중요한것이 아니듯이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중요한 예배날을 왜 성경에 가르치지 않고
신학자들이 만든 부활날을 만들어 지키도록 기다려야 할까요?
님들께서 착각하고 있는것이지,, 이미 하나님은 성경에서
<나의 성일은 안식일>이라고 누차 분명히 말했지요
피조물들은 그 성일을 지키고 예배하면 됩니다
성경에 없는 다른 논리 필요없지요
하나님은
자신이 이미 다 알리고 가르쳤으니 (사8:20)을 모든것에 적용할수 있지요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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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스도인들이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면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 계명을 주셨겠는가?(막 12:29-31)
신약 교회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장사되심, 부활하심으로 생겨난 복음을 믿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까지는 율법시대이다(마 27장). 십계명이 구약의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규례였다면, 사랑의 계명은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계명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롬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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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구약은- 십계명,
2) 신약은 - 새계명?(사랑의 계명),,, 이런 구도가 아닙니다
수많은 개신교가 이런 개념수준이지요
1)구약은- 율법적으로 십계명을 지켰으니
2)신약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사랑으로 실천하는 십계명을
계몽 강조하고 일깨운것입니다 (계명의 원래적 본질은 사랑이라는것)
그것이 당시에는 새계명이라 했을뿐입니다
원래 구약에서부터 십계명은 사랑의 계명이였으나
갈수록 잊어버리고 형식적 율법적으로 지키게 된것이 원인입니다
그리고
율법적인 율법시대의 구약에서도 소수의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오실 예수를 믿는 복음을 알고 있었지요(요8:56)
3)님은 구약의 아브라함이 율법을 잘 지켜 구원을 받았나요?
아니면 복음을 받아드리고 예수믿고 구원을 받았을까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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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목사들이 왜 주일에 경배드리는지를 몰라 주일을 안식일이라고 부르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엉터리라고 표명하는 것이며, 한 목사처럼 성경에 무지하기에 안식교인들에게 회유당한
것이다. 『내가 땅의 일들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들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느냐?』(요 3:12) 거듭나라, 그리고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라(요 3:3,5; 5:39).
이제 알았으면 그 광고를 게재한 신문에 자신이 무지해서 그런 오류를 범했노라고 사과 광고를 게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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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무식이라는말을 자주 사용하시는군요
님께서 저가 위에서 질문한 것을 일일히 답변 못하시면
님이야 말로 성경에 무지한분임을 아셔야 합니다
부디 이곳에 오신것도 하나님의 섭리의 인도라고 생각하시고
다시 깊히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알고있는 사상과 해석수준은 저희들이 볼때는
기초수준입니다
한성호 목사님도 그동안 님처럼 다안다 고 자만하고 수십년동안 가르치고
해 왔었는데,,,, 이제사 그동안 다 틀린것을 그것을 깨달았으니
목숨걸고 진리를 다시 선포하는 것 이고요
진리는 그렇게 열렬히 찾는자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앞으로도 마음문을 열고 성령으로 깨어 있는 극 소수만이 깨달을것입니다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을위해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방금 그림으로 한개 만들어 봤으니 잘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