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사람을 통해서 찾아 온다.>
간혹 전 생애를 통해서 누구에게나 인생 성공의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그러나 이 3번의 기회는 사람에 따라서는 언제 왔는지 모르고 지나 갈 수도 잇고 기회가 왔지만 준비가 되지 않아서 잡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도한 3번이 아니라 여러 번의 기회가 올 수도 있다. 그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지혜의 눈이 있어야 한다.
많은 기회는 사람을 통해서 온다. 기회는 하늘에서 비나 눈이 오는 것처럼 뚝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성공과 실패의 기회가 온다. 즉 인간관계에서 시작 된다.
좋은 인간관계는 좋은 첫 만남에서 시작 된다. 첫 만남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게하기 위한 비결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다가서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라.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가 원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관심을 얻으려면 그의 관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서는 결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유럽 속담에 “이웃 노인의 죽음보다 자기의 아픈 어금니에 더 큰 관심을 가진 존재가 인간이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자존심을 만족 시킬 때 움직인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 자존심이 깨지면 모든 것이 끝장 날 수 있다.사람의 모든 행동이 자존심에 달려 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존심을 높여줄 사람들을 가까이 두고 싶어 하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자기 자존심을 높여줄 사람을 만나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함께 있기를 원한다. 우리가 사람들로부터 성공의 기회를 얻기 원한다면 그 사람의 기본적인 욕망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기본적인 욕망에 만족을 주어야한다. 그러면 사람으로부터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간 관계에 있어서 항상 웃음을 보여야 한다. 세계 최초로 유인 우주 비행을 목표로 한 러시아의 로켓<보스토크1호>에 탑승 할 승무원의 최종 선발에 남은 사람은 가가린과 치토프 두 사람이엇다. 선발 위원은 치토프의 체중이 2킬로그램 가볍다는 이유로 그를 최종 선발 햇다. 그러나 책임자인 세르게이 코룔로프 박사는 “그럼 짐을 2킬로그램 줄여라 최초의 승무원은 가가린이다”라고 가가린을 선발하였다. 옆에 있던 직원이 왜 가가린을 선발하였냐고 물었다. 세르게이박사의 대답은 “가가린은 웃는 얼굴이 참 좋다. 웃는 얼굴을 하는 사람은 마음이 언제나 안정 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가가린은 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선에 탑승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월요일 새벽에 여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