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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단양우씨 집의공파종회 원문보기 글쓴이: 왕명
내가 있는 것은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이고 부모님이 계실수있었던 것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해마다 부모님의 기일과 묘소를 찾아 성묘하고 해마다 한번은 벌초를 합니다. 바로 우리 단양우씨 집의공파종회와 청장년회는 나를 있게 한 조상님의 제단과 묘소를 찾아 성묘하고 해마다 벌초하고, 시제를 봉행드리는 일입니다 내가 그 조상님의 후손이므로 당연히 해야하는 것입니다 2015년 단양우공 11세 집의공 홍득(洪得) 제단의 벌초와 시제 장면 |
첫댓글 녜 동감합니다 문제는 우리 후세님들 입니다
동참이 갈수록 줄고 있어요
멋진말씀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힘들어하죠. 의지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마음입니다
누구나 할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