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에 설치된 미소1호에 불을 붙여 방바닥을 데웁니다. #작은세상
첫댓글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디.....
온돌 겸용 난로가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저 위에다 빈대떡 부쳐서 막걸리 한 사발 먹으면 비오는 날은 그만인데~
감자 궈 먹었어요 ㅎ
비오는날이라서 좋았겠습니다ㅎ
군감자 맛나겠습니다..태풍피해는 없으시죠..
이런거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들까요?탐나네요~~
휴가에 맞춰 짧은 시간 방문했어도 너~~~무 좋았습니다.다음번 방문엔 더 많은 배움을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난방 겸한 난로는 세상에 미소 1호 밖에 없을 듯 ^^
문을 위 아래로 두 개 만든 이유가 궁금합니다.
문은 3개인데 연소 강역 조절을 합니다. 문을 닫으면 연소가 빨라지는데, 윗문부터 하나씩 닫아줍니다. 닫으면 연소가 빨라집니다. 열면 느려지고.
@김기한 MisoStove 희한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을 열면 산소 공급이 많아져서 더 빨리 연소되는데 이 난로는 반대로군요.^^
첫댓글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디.....
온돌 겸용 난로가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저 위에다 빈대떡 부쳐서 막걸리 한 사발 먹으면 비오는 날은 그만인데~
감자 궈 먹었어요 ㅎ
비오는날이라서 좋았겠습니다ㅎ
군감자 맛나겠습니다..태풍피해는 없으시죠..
이런거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들까요?
탐나네요~~
휴가에 맞춰 짧은 시간 방문했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 방문엔 더 많은 배움을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난방 겸한 난로는 세상에 미소 1호 밖에 없을 듯 ^^
문을 위 아래로 두 개 만든 이유가 궁금합니다.
문은 3개인데 연소 강역 조절을 합니다. 문을 닫으면 연소가 빨라지는데, 윗문부터 하나씩 닫아줍니다. 닫으면 연소가 빨라집니다. 열면 느려지고.
@김기한 MisoStove 희한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을 열면 산소 공급이 많아져서 더 빨리 연소되는데 이 난로는 반대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