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의 제19회 개인전 '기억의 편린 (The parts of the memories)' 전시회가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부터 10월 19일 월요일까지 (사실은 20일 화요일까지인데, 대부분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들이 그렇듯이 오전에 철수를 하고 오후에 다음 전시할 작가의 디스플레이가 시작되기 때문에 20일 화요일에는 오전부터 철수 작업이 시작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 1층 제2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19의 확진자가 아직 한국에서도 두 자리 숫자로 매일 나오는 상황이라 방역대비를 철저히 하고 전시회 기간을 잘 넘겨야합니다. 관람객들도 얼마나 오실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라 걱정이 됩니다만 아무쪼록 보람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댓글 격렬한 분로.표현이 멋지십니다.귀한 작품이
분명합니다.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전시소식이나 그 밖의 소식들이 있으면 해당 게시판에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