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도착.
수용소로 오르며
선자 언니
그 때가 아득해!
넘 인상 쓰넹 (가운데 야는 꼭 K G B 요원같애)
인상을 썼더니 잔뜩 쫄아가지고. 괜찮아. 웃어.
당시 포로를 여까지 수송해오느라 혼났넹!
과거 포로수용소에서의 생활을 떠울리면서...ㅎㅎㅎ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안의 simulation picture 당시의 실상
인간의 한계.
당시의 유물들.
당시 여자 포로들이 다시 모였넹!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 이순신 장군 구국의 혼이 서린 한산대첩지 등을 한눈
에 조망할 수 있는데, 산봉우리에는 옛날 통제영의 봉수대 터가 있다.
울 여전사들이 전망대에 오르다.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겠기에...
케이블카 안에서. 에쿠 어지럽당
관망대를 오르는 중 에고!
올라가도 끝이 없어라~ 통영 최대의 현안이었던 미륵산 케이블카 안에서
회장과 건식 니임.
미륵산 정상의 관망대에서 우리 5공주파들이 뭉쳤당.
경주 박물관 입구
경주 박물관 - 설립연도 : 1913년소재지 :
경북 경주시 인왕동 76면적 7만 2705㎡이다. 조직은 학예연구실과 관리과로 되어 있다. 연혁을 보면 1913년 경주고적보존회(慶州古蹟保存會가 결성되고, 1915년 옛 객사(客舍) 건물을 이용, 신라 유물을 수집하여 전시하였다. 1929년 총독부 박물관 경주분 관(慶州分館)이 되고, 1945년 8·15광복과 함께 국립박물관 경주분관이 되었으며, 1975년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1975년 7월 2일 새 경주박물관을 건립하여 준공식및 개관식을 가졌다.
앗싸! 울 회장니임 납시오.
- 어릴 때 다보탑에 와보고 지금와보니 감회가 세롭당.
총무님과 함께!
한국 최대의 종으로, 에밀레종 또는 봉덕사(奉德寺)에 달았기 때문에
봉덕사종이라고도 하며, 종명(鐘銘)에 의하여 33대 성덕대왕신종이라 불
렀다. 회장님 총무님 맨땅에 그냥.
누가 얘 좀 말려줘-누굴 째려보니?
(양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중- ㅋㅋ)
넘 흔들어대니 테이블이 넘어지겠넹
에휴! 야들이 올 만의 나들이라 미쳐 날뛰넹.-
얼씨구! 야! 웃을 일이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