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 회장>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허락하신
은혜와 축복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 부족하고 연약한 자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회장으로 택하여 세워 주시고 인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힘이요, 자랑이신 하나님 아버지!
구원 받은 자로서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에서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 따라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맡겨주신 소명과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하나님 주신 평안과 기쁨으로 힘차게 옳은 길, 바른길로 걷겠습니다. 의로운 길을 걷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믿는 형제들로 새벽종을 울리는 자가 되며 끝까지 불타는 애국심과 뜨거운 사명감으로 북한땅과 조국의 근본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도구로 세워지도록 열심을 다하여야 합니다.
비록 거대한 폭풍과 어둠속에서도 우리는 주님모시고, 믿음의 형제들과 함께 믿음의 성숙한자답게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모든 조직의 활성화를 통하여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보강될 수 있도록 하고 지회의 신설도 병행하여 진행함으로 우리 예비역의 참여도를 높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방 지회의 활성화와 세계 각 지역 지회의 조직도 보강될 수 있는 방책이 있는지? 검토하여 좋은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또한 임역원들 특히 부장들의 사명의식을 고취하여 각자 부여된 소명의 연구 및 진행을 구하겠습니다.
또한 복음 선교단의 부여된 사명을 잘 시행하도록 설득하며 2020년 까지의 국민과 군, 교회들에게 제시한 - 제의된 목표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연합회의 발전 위원회, 세계 협력위원회, 편집위원회의 활동이 우리 연합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검토, 시행토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 각지의 9개 지역회원, 국내 19개 지역회 회원들에게도 하나님의 인도 위로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구하면서 우리 모두에게도 하나님 축복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심을 축원하며,
이 혹한기에 조국과 민족을 지키는 국군장병들 거친 하늘에서, 험한 바다에서, 전방 155마일 휴전선과 해안선에서 수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형제 자매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이 번 생 드림
첫댓글 Los Angeles 에서 차기학 부회장이
축하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은혜 와 사랑이 넘치는
한국 예비역 기독군인회 연합회 된즐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