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믿는 교회 (요 2:1-11)
그렇다.
우리가 함께 섬기는 교회가 잘 되려면,
서로 믿어야 된다
남 교인들은 혹시나 못 믿어도 상관없지만.
우리끼리는 절대 믿으시기 바란다.
[로마서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서로 서로에게서 응답 받으며 사시길 바란다.
우리 서로 서로에게서 은혜 받으며 사시길 바란다.
우리 서로 서로에게서 감사하면서 사시길 바란다.
2. 믿는 교회가 되려면,“물을 채우라, 갖다주라”(7-8절)
@ 예수님과 하인들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
→ 오늘 두 번째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이다.
▶ 세상에서 제일 가장 최고로 좋은 만남은 배우자의 만남도 아니다.
▶ 세상에서 제일 가장 최고로 좋은 만남은 둘도 없는 친구의 만남도
▶ 세상에서 제일 가장 최고로 좋은 만남은 학벌도, 재벌도 아니다.
▶ 세상에서 제일 가장 최고로 좋은 만남은 부모님도 아니다.
▶ 세상에서 제일 가장 최고로 좋은 만남은 물에서 날 건져주신 만남이다.
→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살린 분이 최고지!
→ 영원히 뜨거운 불못에서 건져주신 분이 최고지!
→ 남들은 다 나를 떠나도 끝까지 지켜주시는 분이 최고지!
그러므로 이 예수님의 말씀을 최고로 여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자.
오늘 두 하인은 아주 즉각적이었다는 것이다. (이것도 오늘 시험의 답)
하인들은 즉시 순종했다. 이것이 중요하다.
@ 하인들(5절, 9절)
→ 윗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 자기의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았다
▶ 두세통 두는 돌 항아리 6개, 식수가 아닌 세면용(손발)
▶ 처음만 필요하고 쓰지 않는다.
▶ ‘왜 이게 필요하지, 다 끝났는데,,, ’이렇게 속으로 충분히 생각했다.
▶ 하인들은 여러 사람이다.,,,말이 많고, 말이 돌 수 있는 상황이다.
▶ 그런데 모두가 입을 딱 다물고, 시키는 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