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23-02-08 11:56
2014년 민원이 2023년까지 구례군청 공무원들이 왜 그래야만 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한 이유는 봐줘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봉북리 309번지 국가땅을 반 만 회수하고, 대문과 담장을 공사해주고(2015년)
그걸 지들 손으로 때려 부시고(2017년)
309번지 봉북슈퍼 이영임의 동생 뜨란채 한정식집 화엄사 밑에 있다가
구례읍으로 이전
옆집 봉북리 318번지 오미영 2015년 2월 4일 매매(등기부등본 기재)
남편이 구례군청 관급공사하는 윤영희
2015년 3월 23일 측량결과를 알려주지도 않고 거짓말
2018년 8월 30일 김순호군수의 측량공개 약속후
그 다음날 31일에 2015년 3월 23일 측량성과도를 받음.
앞집 무당어머니 봉북리 142번지
딸이 군청에 근무했었고, 현재는 터미널에 근무중.
구례군청 간부직에 있는, 이름은 모릅니다.
개인 굿당을 만들었고, 앞집 어머니가 전속무당입니다.
두 분의 무당어머니들이 하고 있습니다.
구례 개인택시 하시는 분이 위치를 알겁니다.
개인택시로 모셔가고, 모셔오고 했으니
316번지 박금자
307번지 구오순
아무 빽이 없습니다.
구례군청 공무원의 빽이 없을 때 겪어야하는 사례
한 사람 겨우 다닐 수 있게 공사를 마무리합니다.
넓은 길로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국가 땅이 있음에도
자기 권리를 따질 수 없는 사람들을, 철저히 무시, 기만, 우롱을 한겁니다.
2014년 318번지 박금자를 요양병원에 입원시킨다고 모시고 갔는데
구례병원 4층 폐쇄병동에 입원시킨 사례는 인권유린입니다.
그 당시 저녁에 구례요양병원에 병문안차 갔더니 없어서
찾아보니 구례병원 4층 폐쇄병동에 입원 기록이 있어
4층에 가서 상황을 보고, 항의를 하고, 담당자 양영숙과 통화를 했고
다음 날 가서 모시고 나온겁니다.
서기동, 최성현, 감사팀, 김순호에게 얘기했습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문책하고, 차후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라 했지만
어느누구 하나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 팀장 양영숙입니다.
김미경 23-02-09 11:24
2월 8일 감사팀장 권정수에게 구례병원 폐쇄병동에 입원시킨 내용을 전달.
안 할려고 해서, 큰 소리 나고, 포기하고
전남도청 구례담당 감사관실 최진석에게 전화 내용전달.
"알아보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 알아보겠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 조차 구례공무원한테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 시간 후 감사팀장 권정수로부터 전화가 왔고, 알아보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구례요양병원보다 구례병원 폐쇄병원(치매병동) 입원비가 비싸겠죠?
김미경 23-02-09 22:37
이웃들이 어떤 해코지를 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4월 8일 318번지에서 317번지로 이사.
제초제를 묻힌 양배추쌈을 뒷집이 가져다준 걸 먹고 죽을 뻔 했던 일.
4월 23일 봉북슈퍼 이영임 술 먹고 우리집에 와서 행패.
2014년 5월 3일 봉북슈퍼 이영임이 폭행 상해죄로 벌금형.
5월 9일 차에 오물이 뿌려져 있었고, 구례경찰서가서 신고, 조형모형사가 사진찍음.
조형모형사는 이영임의 폭행사건 담당 형사임.
5월 14일 봉북슈퍼 이영임과 싸움.
5월 14일 경찰이 차에 블랙박스 설치를 권유. 블랙박스 설치.
5월 17일 항아리장수 윤충부가 새벽에 우리집에 와서 놀라게 한 일.
112에 신고된 시간이 5시 25분 기록.
왼 손으로 멱살을 잡고, 오른 손에 핸드폰 112신고했고
경찰에 오기 까지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슴.
골목에서 큰소리가 나도 아무도 나와 보는 사람이 없었음.
6월 5일 차에 오물투척.
차에 오물 투척은 오랜기간 지속되었음.
집에 돌을 던져 놀래키기, 새벽에 그런 일들이 일어남.
봉북슈퍼에서 술 마신 남자들이 대낮에 와서 대문두들기고 문 열라고 한 일.
쓰레기를 담 너머로 버리기
2019년 5월 25일 옆집 318번지 남자가 우리집을 들여다 봐 놀래킨 일.
경찰의 기소의견, 검찰청 조정에서 합의해줌.
그 일로 앞니가 깨지고, 윗니 네 개가 충격을 받아 현재 재기능을 못함.
치료를 받았지만, 베어 무는 건 못함.
316번지, 307번지 두 집은 새벽만 되면 발동이 되어 두 군데를 뛰어다니면서
증거를 잡았음.
큰 돌, 작은 돌을 던지고, 큰 돌일 경우 집 무너지는 줄 알았음.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바로 앞에 서 있어 놀라고
대문을 열면 서 있고, 서 있지 말라고 하니, 대문 앞에 앉아 있고
바깥 대문을 밖에서 잠궈놔서 외출을 못하게 하고
외출한 줄 알았다고 하여, "밖에 차가 있는데" 하니
"자전거 타고 나간 줄 알았다"고 하고
경찰이 집에 와도 증거를 잡을 수 없으니 그래서 잠자는 걸 포기하고
두 집을 뒤따라 다니면서 증거를 모았던 것임.
오늘은 별일 없이 넘어가나 싶어 잠들려고 불을 끄면 조금 있다가 소리가 남.
돌만 던지는 게 아니고, 보일러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벽을 긁는 슥슥거리는
'아, 내가 드디어 미쳐가는구나' 생각했음.
그래서 할머니가 보일러실에 조밥을 해서 뿌리고 지방을 태우고 그러셨던것임.
할머니가 많이 위험하셨겠다는 생각과 할머니 딸이 그년들이라고 말한 걸
처음엔 조금 심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엔 이해를 했던 것임.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정도에서 멈추겠습니다.
좋은 기억이 아니어서 글 쓰기가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