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복음 8:11-12 ]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 마귀는 하나님 말씀을 빼앗아 가는 자이다. 말씀을 듣는 자가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 마귀한테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기면 다 빼앗긴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 에베소서 6:12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 땅의 삶은
영과 육의 싸움이요, 빛과 어둠의 싸움이란다 ( 죽고 사는 현장이란다 )
이제 우리 신앙생활이 적당히 할 때는 지났습니다
하나님으로 살든지, 자기로 살든지..
육으로 살든지, 영으로 살든지 ,,,
땅에 소망을 두고 살든지,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든지
내가 주인으로 살든지, 아니면 하늘 아버지를 주인으로 , 왕으로 모시고 살든지 ..."
이제는 분명히 할 �� 입니다 ( 계 3 : 16 )
[ 요한계시록 3:16 ]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적당히, 다른 사람들 처럼,
양 다리 걸치는 사기꾼의 모습으로 신앙생활 할 수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