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어떤 사람이 5g로 인해서 겪는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읽고 댓글을 달게 되었다.
나도 5g피폭을 당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조언같은 것도 해줄 처지가 아니지.
2023년 3월 28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해줄 수 있는 것이 "추천" 꾸욱 한번 눌러주는 것 밖에 없다. 그런데 콩나물이 왜 이리 비싸지? 내가 사는 동네는 500g에 콩나물 1000원에 파는 곳도 있는데..
03.28 22:27:57
5g에 피폭당하면.. 어떤 순간은 정말로 죽임당할 수도 있는 순간도 맞이한다. 정말로..갑자기..출력이 어마어마하게 커지면서.. 그냥 뇌가 1초도 안되는 순간에 폭발하려고 하는 경험도 한다. 며칠전에 그런 피해를 겪었는데.. 1초도 안되서 그 순간이 사라졌는데!만약 5g로 정말로..타켓팅되어서...빔포밍으로 출력을 올려버리면..1초도 안되어 사람들 살해당하는 것은 일도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때...얼마나 크게 5g 공격당했으면...며칠동안..일어나는 것이 너무너무 힘에 겨웠다. 허벅지 근육이 통증이 오면서 일어나려고할때마다 주저앉아지더군. 순식간에 5g 공격으로 근육이 상해버린 것이다. 그래서...단백질 식품을 막 퍼먹고..며칠지나니까, 많이 괜찮아졌다.
03.28 22:34:51
오늘도..비행기들이 위협비행을 했다. 웅웅~대면서..정말로..점점 고도를 낮춰서 비행을 해대는 소리가 한참동안 들려오니, 사람들이 위협감을 느끼더군.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비행기들에 대하여..계속 언급해대는 것에 대해서..딥스악마넘들이.. 많이 불편해하는 것 같군. 5천만궁민들이..계속..미군에 병적으로 의존하다보니까, 미군을 장악한 딥스악마넘들 눈에는 이 한국인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비겁하고 추첩스럽고 추악하고 하찮게 여겨질지 ..! 겨우 망해가는 북한따위가 무서워서..경제..군사대국인 한국이..미군에 병적으로 의존하면서..스스로 자립하여 존엄하게 살 엄두도 내지 못하는 꼬라지를 보면, 자연스럽게 개짐승처럼 여겨질수밖에 없을것같군.
03.28 22:41:21
아무리 사랑하는 자기 자식이라도 부모들은 갓난아이가 커서 아이가 되고..청소년이되고..청년이되면...자연스럽게 ..자기 자식들이 결혼을하고..자기들처럼..자기들을 떠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자기들처럼 자기 아들 딸들도 커서..가정을 이루고...아이를 낳고 살아가면서 느낄 행복이 있으니까! 물론..자식들 중 누군가는 늙고 병든 부모를 모시기를 바라지. 옛날에는 장남이 부모를 모셔야한다라는 생각이 당연했지만, 요즘은..세상이 변해서 그런 고정관념도 많이 사라졌지. 아무튼, 미국은 한국에 대한 부모가 아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할 군사적 요충지로 여길뿐이다. 즉, 한국이 크게 성장해 경제.군사대국이 되었다고해서..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떠나려고하지 않는다. 한국은 북한을 억제할
03.28 22:48:29
한국은 북한을 억제할 충분히 넘칠만한 힘이 있지. 그럼에도 미군은 철수할 생각을 안하지. 왜냐면, 미국은 한국과 일본을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군사요충지로 삼고 있기때문이지. 그리고, 한국은..미군에 대하여 병적으로 의존하고 있지. 이런상황이니..딥스악마들이..한국인을 접하면 정상적인 존엄한 인간으로 여겨지지 않는것이지. 미군에게 자신들의 존엄..삶..주권 등을 모조리 병적으로 의존하면서.. 유튜브 등에다가.. 정신병자처럼..다른 국가들을 비하하고.. 파괴적이고 불의한 방식으로 국뽕을 조장하지. 정말로..개짐승같은 짓을 해대고 있으니, 정상적인 80억 인류도 이런 한국넘들의 정체성을 접하면, 그 추악함에 벌벌 떨게되지. 하물며, 80억 인류를 학살해대려고하는 딥스악마들에게 한국인? 그냥, 모르모트일뿐이지
03.28 22:53:44
아무튼, 딥스악마들이.. 5천만궁민이 사는 상공에서 비행기들을 동원해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거기다가 인공위성 5g..6g와 haarp로 전자기파를 빔포밍해서 무차별적으로 쏴대니...5천만궁민이 병들고 죽어나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 딥스악마넘들이..이 조그마한 땅덩어리에다가 5g를 깔라고 명령을 내렸고..그것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딥스꼬봉들이 있을지도 모르지. 플라즈마 오로라 현상이 ..구름이 형성되는 대류권에서 자꾸 나타나고 있지. 터키 대지진때는 거대한 장미구름이! 어떤 곳에는 정말로 무지개색깔의 장미구름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딥스의 영향하에 있는 미군은 철수해야한다고 본다. 앞뒤 떠나서, 수십년간 한국의 국방을 지켜온 미군에게 1명당 10억씩 퇴직금으로 지불해주면 되겠지
03.28 23:00:58
내 주변에서도 사람이 많이 죽거나..병들어 버렸다. 미장원을 하는 50대 후반 여성의 남편도 죽었다던가? 병들었다던가? 수십년간 미장원을 하던 50대 후반 여성도..몸이 안좋아져서..결국..미장원을 그만 두게 되었지. 여기저기서..병들고 죽었다는 소식이 마구마구 들려온다. 전부..정체불명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강제로 맞은 사람들이지. 내가 살면서 단 한번도 한산한 적을 본적이 없었던...엄청 붐비던 시장에는..이제 사람이 없다. 물샐틈없이 가득차 있던 가게들은.. 죽거나 병들어서..빈 가게들이 넘쳐나고 있다. 썰렁해진 시장을 거늘면서, 반찬을 사오지. 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넘들이..정말로..5천만궁민을 얼마나 학살해댔는지..5천만궁민은 조금만 자신이 사는 삶을 돌아봐도 모를수가없지
03.28 23:12:48
5g에 피폭당하면...갑자기..검은 머리가 순식간에 모조리 하얗게도 변해버린다. 너무너무 놀라운 일이다. 이제는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프다고 한다. 5g에 피폭당하지마라. 너거들의 생명력이 아무리 끈질겨도...물량에는 해볼 도리가 없다. 5g 피폭을 계속당하면, 반드시..병들기 마련이고..생명이 훼손당하기 마련이지. 5g 피폭을 빔포밍으로 고출력으로 당하면, 순식간에 1초도 안되어 죽임당할수있다. 이것은..바로 코앞에 5g 중계기들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살면서 본인이..직접 경험하고 본 사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5g 피폭으로 계속해서 뼈가 물러지고 약해지고 있어서..계속해서 위험스럽지만, 칼슘보충제를 먹고 있다. 지금도..깨진 이빨때문에..칼슘보충제를 물고 있지. Calcium hydroxy
03.28 23:29:52
Calcium hydroxyapatite라는 칼슘보충제를 깨진 이빨사이로 물고 있으면서..서서히 칼슘을 보충시키고 있다. 칼슘 석회화되지 않도록..이런저런 조치도 대충 취해가면서 하고 있지. 정말로..이 5g로 뇌속은 곤죽이 된지 오래고...귀와 눈에도 장애가 발생한지 꽤 되었다. 삐~소리가 귀와 뇌를 울려대니..결국..귀에서 시도때도 없이 염증이 생겨서..손을 대다보니..점점 상황이 안좋아지더니..결국.. 귀도 다 망가졌다. 눈은 예전에 말했듯이..사물의 일정부위가 안보이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래서..과일을 시도때도없이 먹어주고 있다. 지금은..사물이 왜곡되지 않고 멀쩡하게 보이고 있는 상태지만! 피부도 점점 나무껍질처럼 변해버리더군. 아무튼..이럴때마다 또 영양제를 사고! 숨쉬는것도 불편해져서, 또
03.28 23:37:46
아무튼, 항상..나는 엄마의 상태를 아침마다 점검한다. 돈도 없는데 하루 왠종일..교차로에서 부동산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당연히..몇천만원..몇백만원 집이 없나 하면서 찾아보고 있지. 그럴때마다..교차로보는 것을 덮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며칠 후 ..또..교차로에서 부동산을 하루 왠종일 찾아보고 있고! 아무래도..내가 돈을 벌어서..여기를 떠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마음으로..오늘도...교차로에서 부동산을 보고 있지. 고향을 벗어난 타도시의 부동산까지 보고 있지. 어휴..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군. 아무튼, 부동산을 보고 있으면..그래도..마음이 좀 진정이 되네.. 아무튼,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바르게 살고자한다.
03.28 23:49:51
사람들이 나보고 서울로 와서, 자신들과 함께 전문 유튜브를 하자고 권한다. 물론..나는..당연히 거절하지. 엄마를 모시고 사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삶이지. 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넘들에 의해서 너무 많은 노인들이 정말로 무차별적으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해서 학살당했다. 컴퓨터 컴자도 모르는 엄마에게 내가 말벗을 해줘야하는데...! 그것까지는 해주지 못해서 정말로 죄송스러울뿐이지. 그냥..딱..한번 점심먹을때..밥먹으면서..엄마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해줘도..오히려..엄마가..별로 듣고 싶어하는 말은 아니지. 우리 엄마가 알던 사람들의 연락이 하나둘씩 끊기면, 점점 엄마가 하루 왠종일 잠을 자는 시간도 길어지지. 머리와 다리가 시리다고하는데..5g때문일까
03.28 23:58:55
어제..오늘 엄마와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내가 어디선가 본 얘기를 하나 해줬지. "엣날에 러시아에서..땅 속 24킬로미터를 팠는데..거기서 사람소리가 들렸다"라고 말해주었더니..엄마가 "땅속에서도 사람이 사는구나"하면서..내게 이렇게 말했지. 엄마가 옛날에 꿈을 꿨는데.."바다를 걸어다니고..하늘을 날아다녔다"라고 하더군. 지금은..그런 꿈을 꾸지 않는 이유는 영혼이 순수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하더군. 그래서 내가 엄마에게 말해줬지. "엄마..나도 옛날에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꿈을 꿨는데..나도 하늘을 날아다녔어. 그런데, 높은 고층건물들이 많았는데..사람들이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라고 말해주었지. 내말을 듣고..엄마는 땅속에서 사람들이 날아다니며 사나보다하고 말하더군.
03.29 00:11:52
나의 말이 엄마에게 관심을 끌었지. 우리 엄마는 간혹 나에게 말을 한다. 그런데..점점 빈도가 잦아지는 것 같군.."하나님 믿고..교회다니면서..천국에서 엄마랑 손잡고 다시 만나야지" 그러면서..엄마의 옛날 얘기를 하지. 예전에 들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5g피폭당하면서..엄마의 옛날 얘기도 전부 잊어버렸나보다.. ...기억이 안나는 엄마의 옛날 얘기. 오늘도 ..들었다. .그런데..지금 내가 오늘 들은 엄마의 옛날 얘기가 . 몇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지금..나의 상태가 안좋다는 것이지. 그런데도..키보드를 두드리면..아무생각없이 글을 쓰고 있지. 기괴한 일이다. 방금 내가 쓴 글을 보니..아무 생각없이..계속..신변잡기나 써대고 있었군.
03.29 00:22:18
5g 피폭을 당하면서..몸과 정신이 계속 고장나고 있는데도..오히려 점점..고통이 둔감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고통과 피해를 느끼는 감각기관들마저..점점..고장나고..정상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늙고 병들어가면서..점점 몸과 정신이 고장나고 있는 사람들에게...생명이 다하여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고통과 피해를 느끼는 감각기관들도 함께 고장내주고 있는 것 같군. 이것이..삼라만상의 법칙이..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들에게 내려주는 자비인것 같군. 삼라만상의 법도는 5g 피폭당하면서..고통과 피해로 몸부림쳤던..나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고 있군. 생각나는 사람들이 잘살기를 항상 바라는 것을 보면, 걱정이 항상 넘쳐나는군. 잘살수있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03.29 00: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