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연생태계 최상위관리자이며 파괴자이기도 하다.

[수원두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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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연생태계 최상위관리자이며 파괴자이기도 하다.

-자연생태계는 자율시스템이어야 한다.

-인간이란 동물과 太一의 인간이 구분되는 것이다.

-太一의 인간 神人은 太乙呪 읽고 神權을 득한 인간이다.

-몸에 熱이 내리고 水氣가 動해야 한다!

-왜 문명이 북쪽 추운지방에서? 

[2019년 10월 15일(火)]

자연생태계는 자율시스템이어야 한다.

가장 몸이 건강한사람은 육신이 자율시스템에 전혀 이상 없이 잘 돌아가야 한다.

몸의 생태시스템이 잘 조정되어야 한다.

자연생태계는 최상위관리자가 없으면 파괴로 나아간다.

인간은 자연생태계 최상위관리자이며 파괴자이기도 하다.

인간이란 동물과 太一의 인간이 구분되는 것이다.

鳳과 닭이 같은 것 같으면서도 구분되는 것이다.

인간과 神人이 구분되는 것이다.

太一의 인간 神人은 太乙呪 읽고 神權을 득한 인간이다.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새벽 2시 15분 소변은 마려운데 아무리 힘을 써도 나오질 않는다.

몇 달 전 병원 장기간 입원했을 때 오한이 들면서 소변이 통한 적 있었다.

아랫도리에 서너 번 찬물을 끼얹었더니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아침에는 샤워하다시피 했다.

몸에 열기가 가득차서 몸 근육자동시스템 작동을 막고 있는 모양이다.

아침에 일어나

집사람에게 냉찜질기 부탁했다.

그런 거 없다고 한다.

입원 때 병원서 한 것이란다.

집에서는 냉동실 현미로 하였다고 한다.

오전 9시 현미 냉찜질 잠깐하고 화장실로 가니 소변이 조금씩 통한다.

몸에 熱이 내리고

水氣가 動해야 한다!

점심 먹고 나니 집사람이 몸무게 재어 보란다.

몸무게가 일주일새 2kg이나 줄었다.

큰 낙심이다.

그런데 집사람이 기분 좋으라고 꿈 이야기 해준다.

꿈에서 보성이(흥진이?), 지은이, 시윤이 데리고 방 청소 깨끗이 했단다.

貴人맞이 청소다.

祥瑞로운 기운이 들어올 징조다.

집사람에게 좋은 것이란 내 몸이 좋아지는 것밖에 없다며 좋아질 거란다.

조상선령님들이시여!

부디 太乙呪 읽으시며 용서하시고 도와주시옵소서!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보은!

오후 4시 반경

억지로 소변 본지 한 시간하고도 반밖에 안 지났는데

소변이 마렵다.

처음에 조금 힘들었지만 뒤는 순조롭게 소통이 된다.

정말로 귀하고 상서로운 기운이 들어서시는 모양이다.

조심조심 모시자!

몸에 水氣가 돌 모양이다.

열대지방보다 온도가 낮은 곳의 생명이 생명력이 길다.

물론 修行하기도 좋다.

수행자들이 고산지대나 깊은 산속을 찾는 이유이다.

野處而無蟲獸之害하며 群行而無怨逆之患하야

親疎無別하며 上下無等하며 男女平權하며 老少分役하니라

사람들이 비록 들에 거처하나 벌레와 짐승의 해가 없었고, 무리지어 행동해도 원망하거나 반역하는 근심이 없었다. 사람들이 사귐에 친하고 멀리하는 구별이 없었고, 높고 낮음의 차별이 없고, 남자와 여자의 권리가 평등하고, 노인과 젊은이가 소임을 나누었다. (桓檀古記 桓國本紀)

인류 창세역사 太古의 황금시절 이야기이다.

갓 태어난 어린이가 어머니 품에서 젖을 먹고 자라듯

갓 태어난 인류문명은 지구 어머니가 준비해놓은 동식물을 통해 먹거리를 구한다.

수렵·어로·채취 등을 통해 먹거리를 얻는다.

動物性과 植物性 먹거리는 3:7의 비율로 얻는다.

낮은 온도 지역은 저장이 용이(육포·황태)하고, 고지대저온식물(稷·麥·채소)이 풍부하다.

后稷은 麥은 하늘이 내려준 상서로운 곡식 瑞麥이라 하였다.

맥류는 중국인의 주식이 되었다.

온도가 높은 곳은 쉽게 부패되어 자연저장을 할 수 없다.

온도가 높은 지역에서 저장하려면 소금이 필요한데 아직 소금생산기술이 없었다.

열대지방이라서 사시사철 먹거리를 구할 수 있다?

그래서 문명이 열대지방에서 시작되었다?

모든 식물은 주기성이 있다.

열대지방 독충들이 많다.

열대지방 아직도 미개인이 남아 있는 곳이다.

열대지방은 인간의 영성知慧이 열리지 않는다.

열대지방은 문명발전이 없다.

물론 열대지방은 초식성 동물에게는 유리하다.

과학자들이 인류의 조상이라고 이야기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生채식주의자! 다.

인간은 초식성 동물이 아니다.

인간은 生果 등이 아닌 穀類를 주식으로 하고, 또 肉食을 한다.

우리민족이 시베리아 坎方에서 온대지방인 辰方으로 내려오면서 주거문화를 걱정한다.

문명은 坎辰艮으로 이동한다.

북방에서 시작하여 온대지방 東方으로 와서 동서문명으로 펼쳐진다.

그리하여 가을개벽기 艮方에서 마무리 짓는다.

桓雄天皇이 使風伯釋提羅로 雖除鳥獸蟲魚之害시나 而人民이 猶在洞窟土穴之中하야...

於是에 使雨師王錦으로 營造人居하야 主致牛馬狗豚雕虎之獸하야 而牧畜利用하며

환웅천황께서 풍백 석제라를 시켜 비록 새, 짐승, 벌레, 물고기의 해는 없애게 하셨으나, 그래도 사람들은 아직 동굴과 움막 속에 거처하였다...

그리하여 우사 왕금을 시켜 사람이 살 집을 짓고, 소와 말, 개, 돼지, 독수리, 호랑이 같은 짐승을 잡아 길러서 이용하게 하셨다. (桓檀古記 神市本紀)

알타이 산맥과 바이칼호 주변에서 2만5천~4만5천 년 전에 인간이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리하여 바이칼호는 인류문명의 둠벙이 되었다.

인류문명을 여신 분은 영성이 아주 맑았다!

太一의 인간이셨다.

人類之祖를 曰那般이시니 初與阿曼으로 相偶之處를 曰阿耳斯庀오 亦稱斯庀麗阿也라

日에 夢得神啓하사 而自成昏禮하시고 明水告天而環飮하실새

山南에 朱鵲이 來喜하고 水北에 神龜가 呈瑞하고 谷西에 白虎가 守嵎하고 溪東에 蒼龍이 升空하고 中有黃熊이 居之러라...

河伯은 是天河人이니 那般之後也라 七月七日은 卽那般渡河之日也니...

天河注에 曰 天道는 起於北極故로 天一生水오 是謂北水니 盖北極水精子所居也니라 (桓檀古記 三神五帝本紀)

왜 문명이 북쪽 추운지방에서? 

시베리아 흑토(체르노젬), 온대지대 갈색토, 열대지대 적색토

온도가 낮은 시베리아는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높고,

온도가 높은 열대지방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아주 낮다.

‘인류탄생의 바다’라 불리는 바이칼호, 물의 성분이 어머니 양수와 비슷하다고 한다.

포항공대 이승재 교수(2009)에 의하면

예쁜꼬마선충 수명이 25℃〈15℃ 낮은 온도에서 길다고 하였다.

昔에 有桓國이러니 衆이 富且庶焉이라.

初에 桓仁이 居于天山하사 得道長生하사 擧身無病하시며

代天宣化하사 使人無兵하시니 人皆作力하야 自無飢寒이러라. (桓檀古記 三聖紀全下)

勾茶國은 本艾蒜所産也니 艾는 煎服以治冷하고 蒜은 燒食以治魔也라. (桓檀古記 桓國本紀)

5,900년 전

북방 坎方은 기후변화로 토양이 척박해지고 물질생산이 크게 줄어들었다.

그리하여 우리민족은 북방 坎方에서 동방 辰方으로 내려온 것이다.

북방초원지대는 현재도 사막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朝代記에 曰 時에 人多産乏하야 憂其生道之無方也러니

庶子之府에 有大人桓雄者가 探聽輿情하시고 期欲天降하사 開一光明世界于地上하실새

당시에 사람은 많고 물자는 적어 살아갈 방법이 없음을 걱정하였더니, 서자부의 대인 환웅이 민정을 두루 살펴 듣고 천계에서 내려와 지상에 광명세상을 열고자 하셨다. (桓檀古記 神市本紀)

인터넷 신문에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는 자가 몸둥아리를 가진 사람이란다.

육신을 가진 사람 자체가 참으로 무섭다.

움직임 자체로 자연생태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니 말이다.

본시 땅은 스펀지sponge처럼 부드럽다.

그래야 그 속에서 만물이 생존할 수 있는 기초기반이 준비되는 것이다.

{[식물이야기] 등산객에 밟혀 땅 딱딱해지면 식물이 물과 양분 얻기 어렵죠}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0/2019101000112.html

숲을 방문하는 인원을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몰상식한 사람이 식물을 꺾거나 야생동물을 잡을까 봐서일까요? 더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걸으며 땅에 가하는 압력(답압·踏壓)이 숲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사람이 걸어 다니게 되면 그 무게가 땅에 상당한 압력을 가하고, 지형과 생태계를 바꾸기까지 합니다.”

吾桓建國이 最古라. (환단고기 삼성기 상)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구분하지 못해서

吾를 깨치지 못해서

지금 세상에

개발과 파괴라는 逆說의 난리가 판을 치면서 온갖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다.

{생태계 파괴와 생태계 복원} http://cafe.daum.net/greatautumn/UlTP/6

吾를 깨칠 수 있는 자는 태을주 읽는 神人이라야 가능하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吾를 깨친 자

진정한 자연생태계 최상위관리자가 되어

{지구지킴이 전문 농사꾼} http://cafe.daum.net/greatautumn/BY4P/28

자연생태계와 인간의 住居를 구분하는 길道을 내어

후천오만년 인류문명을 지상에 펼쳐낸다.

인류창세 황금시절문명을 열어낸다.

인간이 바라는 유토피아세상이다.

유불선기독이 바라는 대동세계, 서방정토세계, 태청세계, 지상천국이다.

지상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왕국 卽 天國이다.

후천오만년 이어지는 지상선경세계이다.

自是로 蘇塗之立이 到處可見이오

山像과 雄常이 山頂皆有하며 四來之民이 環聚墟落하야 四家同井하며 二十稅一하니 時和年豊하고 露積邱山이라

이때부터 소도가 건립되어 도처에서 볼 수 있었고, 산상과 웅상이 산꼭대기마다 세워졌다. 사방에서 모여든 백성이 둥글게 마을을 이루고 네 집이 정전의 단위를 이루어 농사를 짓고, 조세는 20분의 1을 바쳤다. 사시가 고르고 풍년이 들어 집밖에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았다. (桓檀古記 三韓管境本紀 馬韓世家 上)

사람은 여럿이 모여 살아야 한다.

그래야 길道이 난다.

사람 가는 길道이 天地萬物과 구분을 지우는 것이다.

그 중심이 蘇塗다

요즈음 선무당 관리자들이 사람이 많이 갈 길도 아닌데 제 생각대로 길을 낸다.

인류 創世역사 太古역사를 잃어버린

이들에게는 蘇塗의 개념이 없다.

잡초만 무상한 애물단지 길이 되고 만다.

{KBS1 명견만리 ‘흰코끼리가 남긴 교훈’}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03

이런 애물단지들 때문에

{생태계 파괴와 생태계 복원} http://cafe.daum.net/greatautumn/UlTP/6

생태계가 파괴되고 가을개벽이 닥치는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모여 마을을 이루다보면

사람 자체가 자연생태계 파괴의 길로 몰고 가는 주범이 된다.

太一의 인간은 자연생태계 최상위 관리자로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例로 開川에 洑를 내어

물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도 물이 四方八方으로 쓰임이 이루어지게 하듯

마을을 洑처럼 생태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능히 자연과 함께 존재할 수 있도록

山澤이 通氣하여

자연생태계 시스템이 四通八達 잘 소통되도록 하여야 한다.

아름다운 九宮八風의 조화꽃을 피우는 것이다.

수원지에서 옹달샘 지나 계곡을 내려와 실개천 따라 강, 호수, 바다에 이르는 길에

나무가 주요한 역할을 한다.

天地定位하니 山澤通氣하고 雷風相薄하고 水火不相射니라 (周易 說卦傳)

2019.10.16.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http://www.jsd.or.kr

경당 인문학 강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