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지고 부서진 마음을 회복합시다
(눅24: 31-35 )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삶 속의 패턴속에서 견디어 내던가 포기를 하고 살아악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
견디어 낸다면 무엇 때문에 견디십니까
포기를 한다면 무엇이 두려워 포기하십니까
우리들 마음 속에 죄의 함께하는 육신속에는 우리게 두려움과 머뭇거리고 주저하게 하는 일과 상황들이 우리를 압제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두려워 피한다면 자존심때문에 회피한다면 우리 속담에 " 똥이 드러워서 피한다" 식의 삶의 결과는 항상 좋은 것만 가져올까요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피하면 피할 수록 찾아오는 압박과 고통과 분노는 더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던 안믿던 사람의 샇ㅁ의 방식이 될 수 없습니다 동불의 본성의 약육강식의 본성적인 삶이 된 상태에서 주장하고 살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세상에는 찮게 보여지고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제가 어릴 적의 기억의 하나는 지금은 흔한 빙과 가 처음 나올 때 주먹만한 눈깔 사탕이 흔한 지금과 달리 돈이 많고 부유한 아이들만 먹었던 빙과 한입을 위해서 그 아이의가방을 들어주고 그 아이가 먹다가 싫어서 아니면 주기 싫어서 버렸든간에 무관하고 버린 사탕과 빙과를 그 아이의 더러운 침이 묻었을 지 모르는 그것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 그러나 슬픔은 다음 날 로부터 그 아이의 가방돌이로 변해갔던 어린 시절의 가난한 어린 마음의 상처가 훗날 성장하여 그 친구가 어떠한 모습을 보았을 때 우리는 쾌감을 이야기했고 곧잘 씹어댔던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그것이 아픔이였고 당시의 부모님을 원망을 했던 이유중의 하나였기때문입니다 견딘 것인지 포기한 것인지 모르는 세월이 지나고 성장해서도 여전히 아이들 의 모습에서 그런 모습이 보일때 엣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땐 그 부유의 권력앞에 포기한 것인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희미한 아픈 상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를 뜨겁게 한 무엇이 있었습니다 동네 교회를 나가면서 가난으로 부터 부유하여지기를 간구하는 마음속에는 분풀이를 위한 마음이 없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 주님은 바울을 통해서 대언케 하시길 " 너희가 성령을 받을 때 마음이 뜨겁지 않더냐 " 하는 질문 속에서 마음의 불이 뜨겁게 되기를 간구함을 봅니다 뜻을 알았고 알면서도 죽었으며 비교하지 않으면서 취하며 취하면서도 주님 앞에 나사깅 주저하는 현대인들의 개인 이기주의 신앙은 자신의 유익성을 먼저 구하므로 살고 있지 않으십니까 ? 구원자 메시야는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믿지 못하고 통곡의 벽에서 예수를 부인하고 메시야가 오심과 이스라엘의 재건을 기원하는 그들의 대부분의 신앙의 모습은 율례와 법규에 앍매인 형식과 습관성의 신앙을 유지하면서 지금도 자신들이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고 인도함을 받았던 지난 날들을 오인 오해하고 있는 예루살렘 신앙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한가지 입니다 인류의 죄악과 악과 유혹으로부터 당신이 택한 이스라엘과 모든 인류의 구원의 회복과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교통과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첫째 아담의 주어진 ( 생령, 자유의지) 것으로 말미암아 둥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모든 권위를 버리고 성육신한 에수 그리스도( 눅 1;20) (요 1;1 ) (요 1;14) ( 요1;12 ) 가 십자가의 희생으로 보내심을 받으사 사역을 완성 하심으로 ( 히 9: 27, 행 1;8. 딤후 3;16-18 , 엡6:11-18 , 살전5:16-18 , 마 4:4-5 , ) 우리의 선조인 아담과 하와의 지은 선악과 범죄의 원죄로 이어진 막힌 담을 허물고 우리를 용서하여 본디 진노의 자식을 ( 롬5:8 우리가 본시 진노의 자식 ) 하나님과 화합할 수 있도록 ( 롬8;8, 28 , 12:1-2 ) 십자가의 희생양으로 오신 에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십니다 ( " 예수 님 -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두려워 말라 , 내가 너희를 건져 내리라 사43: 1-10 , 시 23 : 1-6, 시 1: 1- 6 마11;28-30)
그간 우리는 깨어 지고 부서진 마음으로 죄악과 타협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삶의 굴레 속에서 살아도 그것이 멸문과 멸망의 대로인줄 모르고 현실의 즐거움과 안락을 추구함이 복인줄 알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기복강조하던 교회의 시대)그러나 결국엔 멸망의 길인 줄 알고 " 어찌할꼬" 한다는 성경의 본문을 통해서 믿음을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이스라엘은 범죄와 회개의 구원과 회복의 반복했던 믿음의 선조들의 이스라엘로만 기억할 것이 아니라 인류의 죄성으로 인한 범죄와 생활로부터 선령의 능력과 인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와 강력한 실체의 체험을 통해서 이루어가고자 하는 이 따의 하나님의 세상을 맛보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땅이 이스라엘임을 우리는 각성을 할 필요가 잇습니다 이스라엘은 대표적인 민족으로 성경에 기록되나 인류 모든 종족의 대표로서 상징이 됩니다 유대인과 인간과 우리가 동일함을 의미를 한다는 것을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실수와 범죄 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 죄성이 쉽게 버리지도 포기하지도 않을 것을 압니다 그래서 430년의 이스라엘도 40년의 광야속의 이스라엘도 포로로 잡힌 70년의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의 역사로만 끝남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늘 태초에 시간에 머물러 있으며 종말은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우리의 지식이나 학식으로 노력으로 무엇을 하여서 리룬다 아룰 수 잇다고 생각하는 유대 선민주의의 이기심과 교만은 에수님께서 이미 성경에서 "누룩을 조심하라" 라 하셨고 "독사의 자식들아( 새끼들아) " 하는 엄중한 경고로 " 회칠한 무덤"으로 악함이 우리 생활 중에 " 네 혀속(입과 말 ) 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고 악하고 추하다 " 하며 경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회복을 하여야 하는가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무엇이 깨졌습니까
무엇이 여러분과 자신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나요 여전히 세상과 타협하면서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자라고 여기고 살지 않습니까 자신의 유익을 잃을까 포기한 것은 없습니까 그것 때문에 얼마나 훗날 후회하고 있습니까 ?
이렇게 깨지고 부서진 우리를 회복하는 분이 게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사 첫 열매가 되셨고 우리에게 희망과 소망이 되시며 생명과 길과 진리가 ( 요14:6) 되신 그븐을 의지하고 확신함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몇가지의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유익을 구하던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에서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임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 행 1;8, 2; 4 ) 성령은 우리에게 천국의 들어가는 순간까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싫다고 하여 삐지거나 우리 속에서 나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결정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전히 세상과 벗하며 성령의 자리를 없앤다면 심판은 물론이요 영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끝난 결국은 불못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은 신 이상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악성 ( 롬 1:28-32 ) 은 하나미을 멀리하고 두려워하고 거부함으로 하나님을 두기를 싫어한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인간의 양심은 두려움이나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의지를 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 요 1;12 )
3. 십자가를 확신하고 살았던 바을을 교훈을 삼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화롭게 하심을 약속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형틀이 우리를 묶어놓지 못합니다 십자가의 형틀은 우리를 두려움으로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로 이끄는 상징입니다 여전히 세상은 보이는 과학과 세상ㅇ의 것들이 지배하는 이기의 발전속에 놓이고 그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들이지만 우리를 낙심하는 가운데 희망을 전환하여야 합니다 우리ㅐ의 혀의 권세로 인한 실패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실패하거나 막혔을 때 사단이 주는 괴략도 생각하여야 하지만 우리 자신의 결단과 입술의 권세로 나온 것으로 우리가 실패의 자리에 있을 수 있음도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모든 것을 사단의 괴략 괴계라고만 몰아치는 우둔함의 백성이 되지 않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원망과 불평으로 광야의 1세개가 전멸한 것 처럼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누가복음 ) 와 같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갈릴리로 돌아간 베드로 처럼 포기한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은 에수님은 회복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감사하고 살아가십시요 그리고 희망과 소망의 말을 축복과 위로의 말과 용서의 삶 ( 주님의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 ) 이 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여전히 깨지고 부서진 마음과 상태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더이 상은 그 상태와 마음에서 벗어나십시요 그리고 감사와 상알과 하목의 화평과 절제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 성령의 인도의 받는 삶이 되어야 합나다 회복하고 성공하고 승리하고 싶은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겸손의 마음으로 삽니다 그 겸손이 여러분의 앞날의 축복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쓰러짐도 아시는 아버지 연약함을 핑계로 세상과 벗하여 죄짐으로 살게 하지 마시옵고 우리의 쓰러짐으로 동굴속으로 들어가지 말게 하시고 비록 어둡고 캄캄한 보잊; 않는 현실이 있을 지라도 터널 끝의 빛을 바라보고 소망하는 가운데 극복하고 담대하게 승리하며 "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 하신 말씀을 붙잡고 어떤 어려움도 " 주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나이다 ...주의 목전에서 상을 펴시고.... " 하는 ( 시 23:1-6) 말씀 의지하여 간구하고 의지하고 확신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