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눔의 작은강(빠야따스 후원회)
 
 
 
카페 게시글
빈첸시오 신부님(강가에 앉아서) 서울교구 주보 3주차 양신부님 기고문.
후원 회장 추천 0 조회 32 19.12.12 11: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9.12.12 12:16

    첫댓글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
    특히 마음에 와닿은 귀절이 있습니다.

    받을 때 얻는 기쁨이 소낙비라면 나눌 때 얻는 기쁨은 가랑비인 것 같습니다.
    받을 때 얻는 기쁨이 소낙비처럼 한꺼번에 왔다 잠시 머물다 잊혀지는 것이라면,
    나눌 때 얻는 기쁨은 가랑비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스며들어 어느새 우리의 삶에 행복을 불어넣어 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12.13 10:12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쓰신 주보에 올라운 글을 읽은 자매 한사람이 저와 같은 레지오 Pr. 단원인데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께도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멀지않아 필리핀방문때 들어보지 못한 방글라데시 수녀님사연도 들어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우리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신부님, 나눔의 작은강 수녀님들, 후원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