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달동안(5주간) 양신부님 기고문이 서울 교구 주보와,
평화 신문에 매주 한편씩 연재되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와 금주의 글 내용은 빠야따스 와 우리 후원회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금주의 (3주차) 기고문 원문을 올려드립니다.
서울 주보 - 빠야따스에서 2.docx
첫댓글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특히 마음에 와닿은 귀절이 있습니다.받을 때 얻는 기쁨이 소낙비라면 나눌 때 얻는 기쁨은 가랑비인 것 같습니다.받을 때 얻는 기쁨이 소낙비처럼 한꺼번에 왔다 잠시 머물다 잊혀지는 것이라면, 나눌 때 얻는 기쁨은 가랑비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스며들어 어느새 우리의 삶에 행복을 불어넣어 줍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쓰신 주보에 올라운 글을 읽은 자매 한사람이 저와 같은 레지오 Pr. 단원인데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께도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멀지않아 필리핀방문때 들어보지 못한 방글라데시 수녀님사연도 들어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우리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신부님, 나눔의 작은강 수녀님들, 후원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
특히 마음에 와닿은 귀절이 있습니다.
받을 때 얻는 기쁨이 소낙비라면 나눌 때 얻는 기쁨은 가랑비인 것 같습니다.
받을 때 얻는 기쁨이 소낙비처럼 한꺼번에 왔다 잠시 머물다 잊혀지는 것이라면,
나눌 때 얻는 기쁨은 가랑비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스며들어 어느새 우리의 삶에 행복을 불어넣어 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쓰신 주보에 올라운 글을 읽은 자매 한사람이 저와 같은 레지오 Pr. 단원인데 후원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께도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멀지않아 필리핀방문때 들어보지 못한 방글라데시 수녀님사연도 들어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우리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신부님, 나눔의 작은강 수녀님들, 후원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