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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1기-이디엘님 영성일지 체험-(순종으로 써내려 가다 기름부음에 취하다
21-이디엘 추천 0 조회 159 24.01.11 15: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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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21:32

    첫댓글 이디엘님~ 기름부음안에서 주님과의 임재가 짧은 글이지만 강하게 느껴지니 충만함이 올라오네요. 현장 예배와 집회에 참석하는 분들의 쉬지않는 뜨거운글들에 저도 기름부음을 전달받으니... 현장을 사모하는 마음이 마구마구 피어 올라옵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11 21:29

    황사랑님!
    사랑의 기름부음이 닉네임안에
    다 풀어졌네요
    사랑의 댓글 감사드려요

  • 24.01.11 21:57

    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디엘님! ❤️ ❤️
    광야길, 사막길에 황금빛 물결이라니...
    상상만해도 아름다워요 ~ 😍
    순종의 황금기름을 저에게, 반원님들에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흐르고 넘쳐서 모두가 돌파할 것을 선포합니다~~
    너무나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4.01.11 22:07

    아멘 아멘
    엘리님으로 말미암아 저도 도전받고 나아가는중입니다
    귀한 동역자주신
    주님 께 감사드립니다

    간사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주님이 일 하셨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1.12 15:27

    할렐루야~ 사막길이 황금빛 물결로 일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황금 바닷물결을 보며 천국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같이 느끼며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24.01.12 17:10

    글이 시처럼 아름답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과제를 하시는 중 성령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셔서 주님과의 달콤한 사랑을 나누셨군요~
    그때 광야길 사막길이 황금빛 물결로 바뀌였군요~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이디엘님은 다윗과 같은 시인이시군요👍💖

  • 작성자 24.01.12 17:50

    차기쁨!
    너무 감사해요
    황금 바다물결을 누리시는
    우리 기쁨님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기도의 골방에서
    성령의 용천수가 터쳐 나왔음을
    주예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작성자 24.01.12 17:55

    앤다니앨님!
    주님과 매일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공방에
    성령의 파도가 달콤함으로 바다의 부를 차곡 차곡
    곶간을 채워주실걸
    주 예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잠시 울컥하네요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 24.01.13 01:41

    할렐루야 ❤️
    별들이 등뒤에도 많이 있고
    바닥에도 쫙 노랗게 깔려있습니다 이디엘님께서 그 별들위에
    서있습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채워주셔서 별과같이 빛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꼭 빛나는 일꾼이 되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4.01.13 23:27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디엘님~~
    주님을 마음에 품고 있는 이디엘님에게 주님께서 기름을 물붓듯 부어주시고 계시네요
    천사도 흠모할 만큼 주님의 사랑안에 늘 잠겨 계신 이디엘님의 모습은 앞으로도 더욱 정결하고 빛이 날거라고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14 15:51

    안나님!
    감사합니다
    바다에 등대가 있는 이유처럼
    하늘의 별도 이유가 있지요
    헤메고 있는 길을 찾아갈때 별자리를 보며
    방향을 찾아가듯
    주님의 석류석의 사랑으로 반짝 반짝 빛나는 우리들을 별처럼 빛나게 해주셨어요
    저를 축복해 주시니 감사합ㄴ다

    언나님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24.01.15 01:41

    할렐루야~

    순종의 아이콘 이디엘님
    주님의 임재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임재가운데 취하게 되네요

    주님께서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라 하십니다.
    주님께서 금빛 기름을 부워주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신부의 단장이라고 하십니다.

    더 깊은 주님의 임재가 풀어지고
    열매를 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15 07:06

    김영생 치유자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순전한 나드향을 흘려보내시는 치유자님의
    기름부음을 이 아침에
    받는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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