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환상반이 벌써 4주 마지막시간이다
오늘은 내가 산만한 영의 방해가 있어 집중하지 못한것이 좀 아쉬웠다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며 주님의 품안에서 사랑의 기름부음을 경험한 시간이었다
주님께서 지혜와 총명의 기름부음을 폭포수 같이 부우시며
얼굴전체에 폭포수같은 기름부음이 흘러가면서 머리 눈코입귀 모든그런것을 막고 있든것들이 구멍마다
생수를 흘러보내면서 치유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특히 눈을 만지시면서 주님께서 양손으로 두눈을 비벼주시면서 눈에 영적으로 육적으로 눈을 통해 어둠의 영으로
가로막힌것들이 빠져나갈수 있도록 주님께서 축사해 주셨다
나의 밝은모습 뒤에 말로 상처받은 아픔을
주님께서 사랑의 기름부음으로 회복시키시고 사랑을 전할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하셨다
간사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해 사랑으로 중보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정은님집의 가정의거실 같은곳에 식구들이 모여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율동하듯이 가족들에게 찬양을 가르치며 너무나 기쁘고 밝게
가정이 하나되는 환상을 보여 주시며
그렇게 되도록 집중하며 기도하라 하셨다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시며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에 대한 사모함과 온전히 믿으려고 애쓰고 힘쓰는 믿음을
알고 있고 듣고 있고 느끼고 있다 하시며 위로하여 주셨다
앞으로 너의 가정을 놓고 기도함으로 너로 부터 흘러가는 사랑의 기름부음으로 인해서 평강과 감사가 가정에 가득차게 할것이다
너는 정결과 집중하여 주님의 약속을 믿고 될때까지 네안에 있는 견고한 진을 파쇄하고
끊어내고 돌파할때까지 최선을 다해 나오는 귀한 딸이 되기 원하신다고 하셨다
♡ 4주간의 노주원간사님과의 영성훈련은
너무나 짧게 느껴졌지만...
나를 바라보는 주님의 어떠함과 사랑과 그 감동의 꽃향기는 영원하리라
피곤한 몸을 뒤로하고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반원님들을 섬겨주신
노주원 간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 다른반에서도 만나뵐수 있었으면 좋겠다 *^^*
따뜻하고 온유하며 겸손하신 노주원 간사님의 사랑의 영성은 나에게 지혜로 손짓하며 미소지었다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첫댓글 얼음짱 정은님 맑고 청청한 목소리뒤에도 상처와 쓴뿌리를 만들어 집을짓는 마귀 귀신들은 정말로 징글징글 하다 싶어요 감사하게도 크신은혜로 주님께서 우리를 그원수들로 부터 구원해주시고 또 더큰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시기위해 우리를 여기까지 부르셧으니 정은씨도 우리도 다 복덩어리네요.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영적전쟁의 실전에서 승리하셔서 주신달란트 배가시키시고 정은씨가 잇는곳마다 언마음의 영혼을 녹이고 찬마음의 영혼을 데우시는 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로다 단 12:3
가나안님 ^^ 반가워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그러한 말로 영향을 받았지만 ...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연단 통과했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
정은님 ❤️ 🤍
나무에 달린 그네를 타며 올랐다 내렸다~
하고 있습니다. 꿈을 품고 하늘을 바라보며
소녀소녀한 모습이예요 ㅎㅎ
반복, 반복 !
반복되는 일상. 반복되는 훈련 같지만,
그 모든 것을 즐기며 기쁨으로 통과할 수
있는 깡?! 이 내제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ㅎㅎ
그것을 발휘하며 임할 때 가속이 붙으면서
더 높은 영적고도로 올라갈거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정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너무나 사랑스런 엘리님*^^*
우리 엘리님은 참 어여쁘고 어여쁩니다
맞아요 깡" *^^* 땡초처럼 깡으로 버티다 보면 주님계신 그곳에 이를거예요
엘리님도 깡" 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엘리님 댓글 감사*^^*